안녕하세요. 에스입니다.
개요
무작정 사용하던 생성형 AI와 옵시디언을 이용해 업무에만 사용하는것이 아닌 개인 감정 분석 첫 경험을 해봤습니다.
과거 블로그에 혼자서 글을 쓰기만했지 내 감정을 분석해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조만간 과거에 썼던 글들도 모아서 회고를 해봐야겠네요.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브라이언님의 프롬프트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기는 평소 쓰지않으니까 우선 제외해두고, esm만 가지고 해봤습니다.
ChatGPT 맞춤 설정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브라이언님하곤 출력 형태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분석 1
두번째 프롬프트
두번째 결과
후기
처음으로 시도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기록이 모이고, 언젠간 일기도 쓰겠죠..
예전에 작성해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의 글을 긁어와서 감정분석, 메타인지 분석들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사례글을 잘 쓸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하나 하나 해보면서 프롬프트에 대해서도 공부하면서 조금씩 발전시켜야겠습니다.
#11기데이터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