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스터디를 다시 신청했나? 사실 나는 20기 전자책 스터디에 유령처럼 있었다. OT만 듣고, 아무것도 못 했다.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한 번 포기한 사람이 또 포기하면, 그게 습관이 된다."
그래서 21기에 청강생으로 다시 들어왔다. 먼저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서 이번엔 청강생이 된 점 양해부탁드려요 스터디장님.
왜 셔플댄스 교본인가? 나는 2년 넘게 셔플댄스를 추고 있다. 50대 중반이다. 지방출장을 다니면서도 출장지마다 스텝을 밟는다. 그러면서 느낀 게 있다. "셔플댄스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제대로 된 입문 자료가 없다."
유튜브 영상은 넘쳐난다. 하지만 나같은 몸치박치, 텍스트형 인간은 영상을 잘 말로 설명해주는 글도 필요하다.ㅠㅠ 특히 50대 이후 몸치 박치인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처음에 나는 책이 필요했다. 내 속도로 읽고, 내 몸에 맞게 따라 할 수 있는 교본.퍼스널 브랜딩 스터디에서 "Road Shuffler" 라는 브랜드를 정의한 직후였다.
브랜드가 잡히니 책 주제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 "늦게 시작한 사람의 댄스 교본 — 시니어 셔플 입문기" 그리고 Claude Code로 집필 환경을 한번에 셋업하기로 했다. 목차부터 폴더 구조까지,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 진행 방법과 사용 도구
사용 도구: Claude Code + Obsidian(이제 배울예정)
STEP 1. 목차 기반 폴더 구조 설계 요청: 19장의 폴더를 생성했음
STEP 2. 기존 목차 점검 요청 :폴더 구조가 생성된 후, 목차를 한 번 더 검토해달라고 했다.
Claude Code 피드백 반영해서 목차 수정함
STEP 3. Obsidian 볼트 연동
연동 완료 후 각 챕터 파일을 Obsidian에서 바로 열어 편집 가능한 상태가 됐다. 집필 환경 셋업 완료. (아직 옵시디언 사용은 모르지만 뭔가 차근차근 하니까 셋팅 성공에 일단 뿌듯합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OT 한 번 듣고 집필 환경까지 셋업이 됐다. 20기 때는 OT 듣고 "언제 써야 하지..." 하다가 숨어버렸다. 이번엔 달랐다. claude 를 통해 브랜드를 먼저 정의하였기 때문이다. 브랜드가 잡히면 책 주제가 따라오고, 책 주제가 잡히면 목차가 따라오고, 목차 가 잡히면 폴더가 따라온다. Claude Code는 그 과정을 한번에 실행해줬다.
나만의 꿀팁 🍯
목차를 먼저 구조화하면 폴더와 파일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Claude Code에게 목차를 주면서 "폴더 구조로 만들어줘" 한 마디면 집필 환경이 완성된다. 기술을 몰라도 된다. 결과물이 나오면 된다.
시행착오
처음엔 Claude Code가 목차 없이 범용 폴더(00~08)로 먼저 생성했다. 내용이 없는 빈 구조였다. 실제 목차를 프롬프트에 직접 넣어서 재요청하니 챕터명이 반영된 폴더와 파일이 제대로 생성됐다. 프롬프트에 맥락을 충분히 넣는 게 핵심이었다.
앞으로의 계획
Obsidian에서 챕터별 본문 원고 집필 시작
각 챕터에 이미지(동작 사진) 삽입
표지 제작
표지 완성되면 바로 SNS 홍보 시작 (글 완성 전에 홍보 먼저)
최종 PDF + EPUB 출판
4주 안에 1권 완성(될까요? 그러나 무조건 실행이 답이라는 원샷님의 사례발표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