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으로 반추해보는 나만의 AI 학습 오딧세이

소개

새해를 맞아 지난 1년여간 걸어온 AI학습 경로를 돌아보며, 새로운 항해지도를 구상해봅니다.

진행 방법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 것 일수록 오래남는다는 상식에 근거, 기록에 의존하지 않고 기억에 남아있는 단서만으로 그동안의 AI학습경로를 '지식관리 腦視鏡''(옵시디안) 에 비춰보고 교훈을 얻고자 함.

오딧세이

<항로 1> AI와의 만남 -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AI와 조우. 처음엔 이미지, 오디오 및 비디오 관련 AI툴 위주로 가성비 높은 결과(효율성)를 중요하게 생각.

주요 학습대상 : DALL-E, Midjourney, 11Labs, suno ai.,이미지 일관성..

<항로2> LLM과의 만남 - ChatGPT 유료사용을 계기로 프롬프트와 GPTs에 대한 학습 본격화

주요학습대상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GPTs, system Instructions

<항로3> GPTs에 대한 학습이 자동화에 대한 심화학습으로 이어짐

주요학습대상 : Zapier, Make, API

<항로4> 자료정리 및 지식전달의 수단으로 에듀테크에 주목

주요학습대상 : Padlet, Gemini & app script

한국의 웹 사이트 스크린 샷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컴퓨터 화면에서 한국 TV 쇼 스크린 샷
Zapper라는 단어가있는 웹 페이지의 스크린 샷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있는 나무를 보여주는 검은 색 화면

한국어의지도

결과와 배운 점

  • AI시대를 맞아 관망하고,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인 탐색을 선택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됨.

  • 혁신적인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조급함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관심과 에너지가 분산

  • 두리번 거림과 맛보기를 지양하고 장기목표에 부합하는 전략적 선택을 단행해야 할 타이밍.

  • AI지식의 공급량과 발전속도를 감안할 때 메타정보와 지식관리 노하우 확보가 절실 !

도움 받은 글 (옵션)

The better, CMDSpace, 북트레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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