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 GPT로 전자책 초고 자동화하기

옵시디언 + GPT로 전자책 초고 자동화하기

소개

처음 지피터스를 알게 된 건 7~9기쯤이었어요. 그때는 게시판에 MCP 관련 글들이 많았는데, 아무리 읽어봐도 “이건 나랑 거리가 먼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미루고 미루다 결국 19기에 참여하게 되었고, 덕분에 AI를 활용해 뭔가를 직접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저는 얼마 전까지 빈티지샵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지피티와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인스타그램 컨텐츠 정도는 만들었지만,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꿈만 같던 '책'만들어 보기를 19기 전자책을 계기로 한 번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써내려가고 있구요 가장 기본적인 옵시디언 + GPT 조합으로 초고를 작성해보았습니다

AI에 있어서 배움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걸 느꼈어요.

진행 방법

제가 진행한 방식은 크게 아래와 같아요:

✍️ 1. 옵시디언으로 글 뼈대 작성

  • 평소에 메모 정리를 옵시디언으로 하는 편이라, 챕터별로 쓸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했어요.

  • 챕터별로 # 초안, # 참고자료, # 프롬프트 식으로 노트 구분

🤖 2. GPT & Gemini로 글 확장

  • GPT-4에게 맞춤형 프롬프트로 문단 확장을 요청했어요.

“다음은 빈티지 의류 스타일링에 대한 글 초안이야. 2030 여성을 위한 따뜻한 말투로 이 내용을 300자 이내로 정리해줘.”
  • Gemini를 병행해서 어투나 문장 구조를 비교하며 더 자연스러운 쪽을 선택했어요.

📚 3. Notebook LM으로 참고자료 정리

  • 글에 참고할만한 블로그나 기사, 책 내용을 Notebook LM에 업로드해서 핵심 요약을 받아봤어요.

  • 덕분에 자료 정리에 시간을 꽤 단축할 수 있었답니다.

🗂️ 4. 노션으로 구조 정리

  • 챕터별 초안, 참고자료 링크 등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했어요.

  • Notion Table + Toggle 뷰를 활용해서 관리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초고는 생각보다 GPT가 잘 써줬어요! 제가 옵시디언에 써둔 초안의 느낌을 잘 살려서 확장해줬고, 맞춤형 프롬프트의 힘을 체감했습니다.

  • 다만 이 방향이 맞는 건지, 계속 이대로 써도 될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어요.

  • 그래도 시도해보니 “일단 하면 뭐라도 나온다”는 걸 느꼈고,

  • 다양한 도구들을 써보면서 “내가 이 정도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

도움 받은 글

  • 지피터스 게시판에 올라왔던 MCP 활용 사례들

  • GPT 프롬프트 정리 관련 노션 템플릿들

  • Notebook LM 관련 해외 블로그 글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혹시 AI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일단 한 번 시도해보세요!
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방식이 생깁니다 😊

✨ 보너스: 실제 작성 초안 일부 공개

아래는 옵시디언 + GPT 조합으로 작성한 전자책 초안 일부예요.
구조, 말투, 흐름을 잡을 때 아래와 같은 느낌으로 다듬었습니다:


“남이 해석해 준 시장·종목에 의존했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과 흐름을 직접 읽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 금리, 달러, 유동성 같은 개념을 초보자의 언어로 번역

  • 수요와 공급이라는 안경을 쓰고 주가의 움직임을 해석

  • 뉴스 해석, 심리 착각, 투자 루틴까지 연결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 1-1. 내 돈, 내가 결정하기

- 유튜브, 지인 추천, 커뮤니티 정보에 의존해 매수했던 경험
- 결과는 대부분 남 탓 or 운 탓으로 정리되었지만, 핵심은 '환경 판단 없이 들어간 것'
- 금리·달러·유동성은 '돈의 바람 방향'으로 작용함을 뒤늦게 깨달음

이런 식으로 하나씩 정리하며 전자책을 완성해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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