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커서·클로드로 독서 메모 자동화하고 내가 어떤 독서 성향을 가졌는지 파악하기 📚🤖

소개

어렸을 때 배운 고전은 시간이 지나면 자꾸 잊히기 마련이죠. 저도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었고, 제 사고방식과 독서 방식을 스스로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옵시디언(Obsidian) + 커서(CURSOR) + 클로드(Claude) MCP를 활용해 독서 메모를 자동화해보기로 했어요.

진행 방법

1. 설치 및 환경 준비 🛠️(윈도우 Powershell에서)

  • UV(유틸리티) 다운로드

    git clone https://github.com/astral-sh/uv.git
  • 옵시디언 REST API 플러그인 설치

    1. 옵시디언 설정(Settings) → 커뮤니티 플러그인(Community Plugins) → 탐색 → "REST API" 검색 후 설치

    2. REST API 플러그인 들어가서 발급된 API 키를 복사해두기

  • mcp-obsidian 클론(옵시디언 볼트 폴더!!! - 절대 옵시디언 설치 폴더 아니에요!)

    git clone https://github.com/MarkusPfundstein/mcp-obsidian

2. 설정 파일 구성 ⚙️

claude_desktop_config.json 파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어요:

{
  "mcpServers": {
     "mcp-obsidian": {
      "command": "uv 경로", 
          #PowerShell에서 Where.exe uv치시면 경로 나오는데 그거 복붙하시면 됩니다.
      "args": [
        "tool",
        "run",
        "mcp-obsidian"
      ],
      "env": {
        "OBSIDIAN_API_KEY": "API 키" 
                #RESTAPI 플러그인 키 값 
      }
    }
  }
}

TIP: 환경 변수를 잘못 입력하면 폴더 읽기는 되지만, 파일 단위로는 접근이 안 될 수 있어요. 꼼꼼히 경로와 키를 확인하세요!

3. 연결 오류 극복 스토리 🔄

초기에는 서버 응답은 정상인데, 폴더만 읽히고 파일은 읽히지 않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어요. 설정 파일을 열어보니 매칭이 안 된 것이 원인이었죠. 그리고 env 파일 정리를 잘 안 하시는 경우, 다른 설정이랑 엉킬 수도 있어요!

브라이언님께서 남겨주신 동영상과 깃허브 문서를 참고해, 경로를 영문 폴더명으로 변경하고 처음부터 설정을 다시 적용했습니다. 그 뒤로는 깔끔하게 메모 읽기·쓰기 모두 정상 작동했어요.

4. 독서·메모 루틴 📔(예시)

  1. 매일 분량(또는 챕터)만큼 ‘맹자’ 읽기

  2. 원문 구절은 그대로 복사하여 메모

  3. **사유(내 생각)**을 별도 섹션으로 구분해 기록

> ### 구절 원문
> “人之初,性本善。”

### 사유
- 인간의 본성에 대한 맹자의 관점이 깊이 와닿음
- 타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내 관점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봄

5. 클로드에게 조언 요청하기 🧠

책을 다 읽은 후, 아래 프롬프트를 클로드에 전달했어요:

## 프롬프트(내 사유 경향과 독서 방식 조엄)
- 현재 옵시디언에서 아이디어/독서노트/맹자의 문서들을 읽고, 내가 어떤 사유를 하는 경향이 있는지 그리고 독서 방식에 대한 조언을 해 줘.
- 너의 답변을 독서노트_Advise.md 파일로 맹자 폴더에 추가해 줘.

## 프롬프트(정리하기)
-아이디어/독서노트/맹자의 문서들을 읽고 내가 인상깊어했던 구절만 따로 빼서, 독서노트_인상깊은 구절.md 파일로 하나 만들어 줘.

한국어 한국어 한국인 한국인 한국인
한국어 단어가있는 한국 메뉴

웹 브라우저에서 한국어 스크린 샷

클로드는 제 메모들을 읽고, 새로운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팁을 포함한 새 메모를 자동으로 작성해주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 학습 효율 급상승: 자동화 메모 덕분에 읽은 내용을 복습하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 범용성 강점: 고전 독서뿐 아니라 시험 공부, 논문 리딩 등 모든 학습에 적용 가능성을 느낌. 특히 복잡한 개념과 응용을 익혀야 하는 시험 공부에서 굉장히 파워풀할 거 같은 예감.

  • 환경 변수 세심 관리: 작은 오타나 경로 설정 하나가 전체 자동화 흐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체감!

앞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독서, 학습 노트뿐 아니라 팀 협업 문서에도 이 방식을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메모를 정리하는 방식을 익히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받은 글 📖


만든 사람: 지피터스(https://www.gpters.org********************************) X 개발자F(https://litt.ly/e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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