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콘셉 ' 따뜻한 호기심으로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

소개

스타트업실험실 과제로 나를 브랜딩하는 걸 해야 하는데... 브랜딩은 나에겐 너무 먼 그대이고...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마음으로!!
정답이 없다면 오답도 없다(?).

나에 대한 탐구로, '행복한공유 감찰 보고서'를 작성했다.
- 내가 추구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
-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써놓고 보니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결이 비슷한 느낌이다.
장점은 비슷한 이유로 단점에도 나타나고,
단점은 얼마나 그러한가에 따라 장점으로 표현되고.
결국 얼마나 조절 할 수 있느냐,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느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한다는걸 느꼈다.
오늘은 모든 단점과 부족한 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써본다.

브랜드 콘셉트

  • 정체성: 얇고 넓게 탐구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 → “세상과 사람을 연결하는 촉매제”

  • 가치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이상은 교만이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변환

  • 라이프스타일: 시각적·사회적 자극에 민감한 성향을 “사람과 환경에 깊이 반응하는 감각적 라이프스타일”로 포지셔닝

브랜딩 요소

  1. 핵심 메시지

    • “나는 따뜻한 호기심으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한다.”

    • 겉과 속이 같은 토마토 같은 투명함을 희망으로 삼되, 현실적 한계를 인정하며 성장형 브랜드로 설정

  2. 강점 포지셔닝

    • 업무 분석과 문제 파악 능력 → “상황을 빠르게 읽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촉진자”

    • 밝은 분위기 조성 → “함께 있을 때 에너지가 올라가는 사람”

  3. 약점의 재해석

    • 거절을 못하는 성향 →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형 리더”

    • 일정 관리·계획 부족 → “즉흥적이지만 유쾌한 협동을 이끄는 스타일”

    • 쉽게 현혹됨 →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려 있는 개방성”

  4. 추구하는 모습과 연결

    • 따뜻한 카리스마 → “사람들을 웃게 하고, 함께 성취하는 리더십”

    • 유쾌한 협동 → “함께 으쌰으쌰하며 행복을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 발전된 오늘의 나 →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성장형 브랜드”

    • 배푸는 삶 → “지식과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

  5. 그래서?

    • 고정관념인가?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꺼냐를 써야 될 것만 같은데....모르겠다...우선 패쓰

    • 돈은 중요 하지만, 돈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어떤 공동체도 기준과 규칙이 필요하다.

    • 그러니 나도 내가 허용, 포용 가능한 기준을 미리 생각해 봐야 한다.

결과와 배운 점

스타트업 실험실에서 많은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는 전략적으로 산다는 걸 알게 됐다. 멋지다!
사업을 생각하지 않는데 왜 그런걸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내겐 깊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당연히 사업을 꿈꾸지 않았기에 브랜드나, 사업화 전략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너무 되는 대로 살아왔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살아온 나의 삶은 녹록친 않았다.
회사의 구성원으로 늘 열심히 노력했고,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
바람직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내 삶을 부정하고 싶지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4주가 끝나는 시점엔 내가 나를 잘 알고,
나에 대해 잘 설명 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좋을 것 같다.

나에 대한 감찰보고서엔 나의 단점이 너무 적나라하게 적혀 있어서 올리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장단점을 좋게 설명한 본문에 내가 많이 묻어 나서 대충은 알지 않을까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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