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청강이지만, 전자책 출판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급 도전해봤습니다. 예전에 미션캠프라는 곳에서 에세이캠프로 제작한 소책자를 퇴고하고 원고를 추가해서 에세이집으로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진행 방법
전자책 작업의 기반이 되는 소책자는 이것입니다.
제가 이것 저것 소책자 가제본 인쇄를 했는데, 이 책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작권이 저와 미션캠프 측에 있다는 것입니다.
재사용 허락을 미션캠프에 받아야 하는데, 그만 지난 12월에 법인 파산을 했다네요.
이걸 어쩌죠.
일단 메일을 보내놓기는 했는데 법적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산 법인이라 회신이 늦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안의 에세이 30편 정도 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놓았습니다.
퇴고를 할 예정이고, 추가 원고 작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찬란하고 잔인한>인데, 햇빛이 찬란한 4월마다 받은 상처에 대한 에세이집입니다.
필명으로 자스민을 쓰려고 합니다.
홍보는 우선 제목과 표지를 만들어놓고 만드는 와중에 하라는 원샷님의 조언에 따라
표지를 제작해봤습니다.
괜찮나요?
일단 캔바 AI로 디자인 시안을 만든 다음에 그 시안을 나노바나나하고 ChatGPT에 주었습니다.
은근히 ChatGPT가 괜찮길래, 폰트 파일을 업로드하고 한글 틀린 것을 교정해달라고 했습니다.
폰트 파일은 C:\Windows\Fonts 에 대부분 위치하는데
바로 업로드가 불가해서 다른 폴더에 복사한 후 업로드 했습니다.
작가와 로고는 캡쳐해서 그림판에서 합성하고 AI 배경 지우기 기능으로 넣었습니다.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찬란하고 잔인한> 이라는 에세이집의 표지를 디자인 해 줘. 심플하고 모던하며 슬릭하게. 매력적인 책 표지로 보이도록.이 건 나노바나나 결과입니다. 작가와 로고는 그림판의 AI 배경 제거 기능으로 넣었습니다.
저는 ChatGPT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조금 촌스러워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더 책표지같은 것 같기도 하구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제 원고를 작성하고, 홍보를 시작해야겠어요.
제가 글쓰기 모임에 가입해서 활동하는데, 거기다 홍보해봐야 겠습니다.
아, 저도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