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저는 전역 후에, 초기 스타트업에 재직 중이고 학업과 현업을 병행하는 피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2019년, 스무살이 된 저는 콘텐츠로 스타트업을 처음 접했고 당시, 국내에는 관련 콘텐츠가 많지 않았습니다. problem-solving하는 스타트업의 매력에 빠졌고, 개별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지를 전하는 (분석이라 표현하기에는 제 식견이 너무 얕습니다.) 인스타 카드뉴스 계정을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입니다. 🔥
(취미 삼아 잔잔하게 운영 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curator_startup/
2019년, 스무살이 된 저는 콘텐츠로 스타트업을 처음 접했고 당시, 국내에는 관련 콘텐츠가 많지 않았습니다. problem-solving하는 스타트업의 매력에 빠졌고, 개별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지를 전하는 (분석이라 표현하기에는 제 식견이 너무 얕습니다.) 인스타 카드뉴스 계정을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입니다. 🔥
(취미 삼아 잔잔하게 운영 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curator_startup/
What to do
해외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를 소개하는 콘텐츠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국내 기업의 서비스/프로덕트를 해외에 소개하는 콘텐츠는 거의 없는 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chatGPT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활용 방법을 공유합니다. 😄
With ChatGPT
- Rephrase: 직역 수준의 제 영어 실력을 도와줍니다. 프롬프트를 통해 제가 만든 워딩을 주어진 조건에 맞게 rephrase해줍니다. 단순 글이면 상관없는데, 콘텐츠에 쓰이는 워딩들은 hooking 해야 하기 때문에 토종 한국인 저는 한계가 있습니다.
- Options: 다른 번역 앱과 달리, chatGPT는 문맥을 이해하고 가능한 다른 옵션을 많이 줍니다. 저는 보통 5개 정도를 요청하고, 그대로 쓰거나 필요에 따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프롬프트로 학습을 시켜두면 꽤 좋은 옵션들을 줍니다. (적어도 제 영작 실력보다는 좋습니다.)
Example
꾸준하게 운영하려면, 세 이브 원고를 일정 이상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한데..그래서 이번에 글로벌 타깃 계정을 만들 때는 아예 세이브 원고가 10개 정도 준비되면, 킥오프 하려고 합니다. 만들어진 결과물을 선공개 합니다. (똥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