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목차 설계, AI 3종(ChatGPT·Gemini·Claude) 비교해서 내 프로젝트에 맞는 전략 뽑기

소개

1탄에서 해결한 것

지난 글에서 Claude와 함께 “공개 범위 판단 기준표”를 만들었습니다. 50개 항목을 🟢공개 / 🟡조건부 / 🔴비공개로 분류했죠.

2탄에서 해결할 것

이번엔 “그래서 목차를 어떻게 짤 것인가”입니다.

그런데 전자책 목차 설계는 AI마다 접근법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엔 AI 3종을 비교 검토해서 내 프로젝트에 맞는 전략을 뽑아봤습니다.

왜 비교가 필요한가?

AI

강점

약점

ChatGPT

마케팅 관점, 실전 구조

내 분야 맥락 이해 부족

Gemini

학술적 깊이, 체계적 보고서

실용성 부족, 장황함

Claude

맥락 이해, 객관적 비교 평가

다른 AI 결과물 필요

핵심 인사이트: AI 하나만 쓰면 그 AI의 편향에 갇힙니다. 여러 AI의 결과물을 비교하면 더 좋은 전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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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법

사용 도구

•             ChatGPT-4o - “그림자 목차” 아이디어 생성

•             Gemini Deep Research - 보안/공개 범위 이론 보고서 (1탄에서 활용)

•             Claude Opus 4.5 + Projects - 비교 평가 및 최종 통합

3단계 워크플로우

단계

AI

작업 내용

결과물

1단계

ChatGPT

전자책 목차 설계 전략 요청

“그림자 목차” 개념

2단계

Claude

ChatGPT 결과물 객관적 평가 요청

장단점 분석표

3단계

Claude

1탄 기준표 + ChatGPT 아이디어 통합

최종 목차 설계

프롬프트 전문

💬 프롬프트 1: ChatGPT에게 목차 설계 전략 요청

전자책 목차 자체를 강의 커리큘럼의 그림자로 설계하는 법을 알려줘.
전자책만 봐도 "이걸 강의로 들으면 훨씬 다르겠구나"라는 구조가 보이게.

→ ChatGPT가 “그림자 목차” 개념 제시: 목차 = 설명 ❌, 목차 = 미완의 지도 ⭕

ChatGPT의 핵심 아이디어: “그림자 목차” 3대 규칙

규칙

내용

예시

① 판단 직전에서 멈춤

목차에 “결정/확정/적용” 단어가 나오면 위험

❌ “판단법” → ⭕ “왜 판단이 어려운가”

② 질문형 제목

설명형이 아닌 질문형으로 호기심 유발

❌ “기본 이론” → ⭕ “왜 이 이론은 늘 논쟁인가”

③ 난이도 상승

앞장→왜 어려운지, 후반→왜 혼자서는 힘든지

자연스럽게 “강의 필요성” 느끼게 설계

💬 프롬프트 2: Claude에게 객관적 평가 요청 ⭐

[ChatGPT 결과물 첨부] 첨부자료 "전자책 목차 자체를 강의 커리큘럼의
그림자로 설계하는 법"이라는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평가.

→ Claude가 장단점 분석: “전략적 가치 ⭐⭐⭐⭐⭐, 내 프로젝트 맞춤도 ⭐⭐⭐”

Claude의 객관적 평가 결과

구분

ChatGPT 아이디어

Claude 평가

✅ 채택

“판단 직전에서 멈춤” 원칙

1탄 “비공개 기준”과 정확히 일치

✅ 채택

질문형 제목 패턴

호기심 유발에 효과적

⚠️ 수정

예시에 특정 용어 사용

내 프로젝트 금기어, 자체 용어로 교체 필요

⚠️ 수정

상업적 마케팅 관점

“강의 팔기”보다 “지식 전수” 톤으로 조정

❌ 제외

범용 목차 예시

내 방법론 특화 목차로 새로 설계 필요

💬 프롬프트 3: 두 전략 통합 요청

1탄에서 만든 "공개 범위 기준표"와 ChatGPT의 "그림자 목차" 아이디어를
통합해서, 전자책 최종 목차 설계안을 만들어줘.

최종 통합 결과: 두 전략의 시너지

1탄 (Claude)

2탄 (ChatGPT→Claude)

“뭘 숨길까” - 공개 범위 결정

“어떻게 배치할까” - 목차 구조 설계

🔴 비공개 = 가중치, 임계값, 프롬프트

🔴 비공개 항목 → 목차에서 “왜 어려운가”로 변환

🟢 공개 = 개념, 원리, 철학

🟢 공개 항목 → 목차에서 충분히 설명

💡 핵심 공식: 비공개 항목 → “왜 이것이 어려운가” 질문으로 변환 → 자연스럽게 강의/심화 필요성 유발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1. AI는 “생성”보다 “비교 평가”에 더 강하다

ChatGPT가 만든 아이디어를 Claude에게 평가시키니, 채택/수정/제외가 명확해졌습니다.

2. 여러 AI의 결과물을 통합하면 편향이 줄어든다

ChatGPT만 썼으면 “상업적 관점”에 갇혔을 것. Claude가 “내 프로젝트 철학”에 맞게 조정해줬습니다.

3. “숨길 것”을 정하면 “목차 구조”가 자동으로 나온다

1탄의 비공개 항목들이 2탄에서 “왜 어려운가” 장으로 변환되니, 목차가 자연스럽게 완성됐습니다.

🍯 나만의 꿀팁

Tip 1: AI A의 결과물을 AI B에게 “객관적으로 평가해줘”라고 요청하면, 혼자서는 보지 못한 약점이 드러납니다.

Tip 2: Claude Projects에 이전 작업물(1탄 기준표)을 저장해두면, “이거랑 통합해줘”가 바로 됩니다.

Tip 3: “채택/수정/제외”로 분류해달라고 하면, 모호한 평가 대신 실행 가능한 판단이 나옵니다.

시행착오

•             처음에는 ChatGPT 결과물을 그대로 쓰려 했습니다.

•             그런데 예시에 제 프로젝트 금기어가 있어서 바로 사용 불가였습니다.

•             Claude에게 평가를 맡기니 “아이디어는 채택, 예시는 교체”라는 명확한 가이드가 나왔습니다.

•             교훈: 다른 AI 결과물은 “원재료”로 보고, 내 맥락에 맞게 가공해야 합니다.


5. 앞으로의 계획

시리즈 연결 구조

시리즈

주제

핵심 질문

상태

1탄

공개 범위 판단 기준표

“뭘 숨길까”

✅ 완료

2탄

AI 3종 비교로 목차 설계

“어떻게 배치할까”

✅ 완료 (이 글)

3탄

실제 전자책 목차 확정

“최종 결과물 공개”

⏳ 예정

3탄에서는 1탄 기준표 + 2탄 그림자 목차 전략을 합쳐서 실제 전자책 최종 목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             ChatGPT의 “그림자 목차” 설계법 - 전자책 → 강의 → 심화 확장 구조

•             1탄: “전자책 쓸 때 가장 어려운 것: AI로 공개 범위 판단 기준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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