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리더십을 주제로 전자책 발간을 준비중입니다. 지난 10년간 바쁘다는 핑계와 게으름으로 생각만하고 미뤄두었던 책 출간을 AI와 함께라면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도중입니다. AI와 함께 책을 쓰기 위해서는 명료하게 기획의도와 집필방향을 설정하고 이것을 AI가 학습하고 이해하여 일관성있게 집필을 돕도락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고기획서’를 통해서 작가의 기획의도와 집필방향을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AI에게 제공한다면 AI와 함께 훌륭한 팀웍을 이뤄서 책을 집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집필과 출판을 완료하지 못했지만 사례를 공유합니다.
1️⃣ 준비 & 기획 & 조사
❇️ 클로드코드, 옵시디언 PC 설치
2주차 핵심강의 듣고 클로드코드 설치 완료
바이브코딩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는 처음 직접 경험해봄
옵시디언이 기존에 설치는 되어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았고 이번에 처음 활용해봄
클로드코드에게 ‘리더십 전자책’ 집필을 위한 폴더 구성 지시 → PC에 폴더 생성
❇️ 기획의도와 집필방향 구체화 : 챗봇 ‘SAY의 전자책 코칭봇’ 활용
챗봇에게 리더십 도서를 집필하려는 기획의도 설명
챗봇이 구조설계를 위한 핵심질문을 3가지 던져줬고 내가 답변
챗봇이 나의 답변을 분석하여 핵심컨셉, 목표, 독자, 핵심메세지, 톤앤매너, 목차초안 만들어줌
챗봇의 내용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참고만하고 내가 직접 구체화 정리
한국어 앱 스크린샷
❇️ 목차 구성
클로드코드에게 기획의도와 집필방향 설명하고 목차 초안 생성 지시
클코가 생성해준 초안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음
클로드코드에게 내PC에 있는 리더십 자료와 보고서를 읽혀서 ‘리더 고민 유형 20가지’ 정리 지시
내 컨텐츠 중심의 목차 구성 참고
한국어 웹사이트 스크린샷
(목차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목차 구성 완성
컴퓨터 화면에 한국어 텍스트 스크린샷
초고기획서에 목차 완성한 후 클로드코드에게 목차대로 문서생성 지시
❇️ 타켓 독자 페르소나 만들기 : 클로드코드, AI스튜디오 활용
클로드코드에게 타켓 독자 페르소나 10가지와 인터뷰가 가능한 app 만들기 지시
app을 만들어줬으나 사용시에 클로드API키가 필요해서 사용하지 않음
AI스튜디오의 ‘BUILD’ 기능으로 타켓 독자 페르소나 10가지와 인터뷰가 가능한 app 만들기 지시
타켓 독자 페르소나 10개 유형과 인터뷰까지 가능한 app 만들어줌
원고 작성시 해당 유형의 페르소나와 대화하여 컨텐츠 보강
2️⃣ 초고기획서 완성
초고기획서의 내용 구성
제목
기획배경/의도
핵심메세지
타겟 독자
컨텐츠 차별화 포인트
분량
챕터별 서술 흐름
문체가이드
집필 원칙
목차
집필 일정
완성된 초고기획서는 MD파일로 변환하여 옵시디언 볼트로 저장
클로드코드에게 지시하여 옵시디언에 초고 집필 파일(목차 챕터) 생성
3️⃣ 전자책 초고 완성
4️⃣ 전자책 원고 완성
5️⃣ 마케팅 & 유통 & 출판
결과와 배운 점
‘딸깍’하면 AI(클로드코드)가 모든 것을 뚝딱뚝딱 만들어줄거라는 환상은 빨리 버리고 AI(클로드코드)가 나를 어떻게 하면 잘 도와줄 수 있도록 학습시킬지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찾은 방법은 도서의 핵심 뼈대인 ‘초고기획서’를 튼튼하게 만들어 클로드코드를 학습시키면 작가가 의도한 방향에 맞춰 클로드코드가 집필을 잘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초고기획서 너무 힘을 많이 주면 집필 진도가 잘 안나가기 때문에 짧고 굵게 마무리하고 이후 필요에 의해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작가로서 어디까지 스스로 정하고, 어디까지 AI(클로드코드)에게 외주를 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스토리라인, 목차, 핵심메세지, 내가 경험한 사례까지는 스스로 원고를 작성하였고 이것을 보조하는 사례, 근거논리, 글의 매끄러운 흐름에 대한 조정은 AI(클로드코드)에게 외주를 줬습니다.
전자책을 집필한다는 것의 본질은 글을 써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AI의 도움을 받거나 화려한 바이브코딩 스킬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글을 쓰는 것, 그것이 몸에 베고 습관이 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AI는 그 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