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언입니다. 6기 스터디의 마지막 사례입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같은 자료에 대한 메모의 다양한 버전을 만들고, AI에게 ‘어떤 노트가 더 좋은가?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변을 얻어 ‘결국 AI에게 맡기려면 이런 종류의 메모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구나’ 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해본 사례입니다.
1. ‘어떤 노트가 AI에게 좋은 노트인가?’ 테스트 개요
지금까지 AI를 AI에 적용시킨 다양한 예시들의 사례가 올라왔었는데, 어떤 분들은 좋았고, 어떤 분들은 별로이다 라는 다양한 반응을 얻었어요.
그래서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해볼 것은 다음과 같아요
테스트 순서:
기사를 읽는다.
메모를 한다 (다양한 버전)
다양한 종류의 노트에 대해서 ChatGPT에게 물어봐서 도출한다.
읽은 기사
노트테이킹과 메모와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 읽고 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내고자 했어요.
미국의 유명한 테크 저널 잡지인 The Verge에서 아래의 기사를 읽었답니다.
Why note-taking apps don't make us smarter핵심 내용은, 디지털 노트테이킹 앱이 너를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너의 머리가 그 노트들을 보고 연결들을 해야 한다. 그래야 똑똑해진다. 에 대한 이야기에요
최근에 노트앱에 포함되고 있는 AI 기능들에 대해서도 가볍게 언급해주고 있어요.
노트의 종류
어떤 노트의 종류로 비교대조 실험을 해볼까? 고민을 하면서, ‘어떤 종류의 노트들이 있지?’에 대한 답변을 해보면서 고민을 해봤답니다.
저의 5가지 메모 철학에 대한 글을 보면, 결국엔 제대로 된 메모가 되려면 나의 고유한 생각들이 들어있어야 좋은 메모이고 가치있는 메모라는 말을
1) ‘내 고유한 생각의 포함 정도’에 따른 분류
그래서 내 생각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3가지 종류로 나누어봤어요.
노트의 종류 3가지:
하이라이트/인용 - Excerpt 인용
이해를 기반으로 직접 요약 - Reformulation
나의 고유한 생각 - Reflection
Excerpt, Reformulation, Reflection 노트의 종류는 Antinet Zettelkasten이라는 책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2) 내용의 구조화 정도에 따른 분류
그리고 두번째 분류로, 노트의 구조화 따른 분류를 해봤어요.
구조화 정도에 따른 분류라고 하는 것은, 불렛 포인트, 하이라이트, 소제목 등을 가지고 그 메모 내의 세부 내용을 한눈에 보기 좋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이 2 기준에 따라서 생성해본 노트는 총 5가지 입니다.
Note 1, 2 - 하이라이트한 인용구들이지만, 구조화의 차이
Note 1과 2의 차이점은 별거 없어요. 똑같은 하이라이트인데, 여기 사이의 내용들을 파트별로 나누어서 분류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Note 3, 4 - 내용을 기반으로 요약, 완전한 문장형 vs 불렛포인트 형
Note 5 - 인용들과 더불어 나의 생각들이 포함된 것
2. 3가지의 테스트 시행
테스트 1: 구조화한 것이 좋아 안 한 것이 좋아?
👦 브라이언
영문 원본
[[Note 1 Excerpts]] and [[Note 2 Organization]] are notes from the same article, but with titles from the sections in the article different. Which seems to help to grasp the idea of the article better?
한국어 번역본
[노트 1 발췌]]와 [[노트 2 정리]]는 같은 기사에서 발췌한 노트이지만, 기사 내 섹션의 제목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기사의 아이디어를 더 잘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나요?
🤖 ChatGPT
영문 원본
Both provide a good overview of the article's main points. However, [[Note 2 Organization]] seems to provide a slightly more detailed and structured understanding of the article. It breaks down the author's experiences with note-taking apps, his views on AI in productivity tools, and his thoughts on the role of active thinking. It also includes the author's references to other researchers and their views, which adds more depth to the summary. Therefore, [[Note 2 Organization]] might help to grasp the idea of the article better.한국어 번역본
둘 다 기사의 주요 요점에 대한 좋은 개요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참고 2 정리]]가 글에 대해 좀 더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노트 필기 앱에 대한 저자의 경험, 생산성 도구에서 AI에 대한 견해, 능동적 사고의 역할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세분화해 설명합니다. 또한 다른 연구자들에 대한 저자의 참고 문헌과 그들의 견해도 포함되어 있어 요약의 깊이를 더합니다. 따라서 [[참고 2 정리]]를 참고하시면 글의 내용을 더 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구조화 한 것이 더 좋다! → 조금이라도 헤딩 등으로 어떤 내용인지 드러나게 하자
테스트 2: 완전한 이해를 기반으로 요약 - 문장형 vs 불렛포인트?
👦 브라이언
영문 원본
[[Note 3 Reformulation, Full Sentence]] and [[Note 4, Reformulations, Bullet Points]] are both the same contents, but in different styles. Which helps the reader to grasp a better idea?
한국어 번역본
[참고 3 재구성, 전체 문장]]과 [[참고 4 재구성, 글머리 기호]]는 모두 같은 내용이지만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것이 독자의 이해를 돕나요?
🤖 ChatGPT
영문 원본
Both notes provide a similar understanding of the article. They cover the same key points and themes, such as the promise and pitfalls of modern note-taking tools, the impact of information overload, the influence of distractions and multitasking on note-taking, the potential and limitations of AI in productivity, and the limitations of software in improving thought.
The difference lies in the format. The full sentence note provides a more detailed and nuanced understanding, as it includes more context and explanation. It might be more suitable for someone who prefers a narrative or story-like format.
On the other hand, the bullet point note is more concise and to the point. It breaks down the information into easily digestible points, which might be more suitable for someone who prefers a quick overview or who plans to use the notes for revision or quick reference.
In conclusion, neither note provides a "much better" understanding than the other; it largely depends on the reader's preference for information presentation.
한국어 번역본
두 노트 모두 글에 대한 비슷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최신 노트 필기 도구의 장점과 함정, 정보 과부하의 영향, 주의 산만과 멀티태스킹이 노트 필기에 미치는 영향, 생산성에서 AI의 잠재력과 한계, 사고력 향상에 있어 소프트웨어의 한계 등 동일한 핵심 요점과 주제를 다룹니다.
차이점은 형식에 있습니다. 전체 문장 노트는 더 많은 맥락과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더 자세하고 미묘한 이해를 돕습니다. 내러티브나 이야기 같은 형식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글머리 기호 노트는 좀 더 간결하고 요점이 명확합니다.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요점으로 세분화해 빠른 개요를 선호하거나 수정이나 빠른 참조를 위해 노트를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쪽 노트가 다른 쪽 노트보다 "훨씬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지는 않으며, 이는 독자의 정보 표현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결론
불렛포인트랑 완전한 문장형은 큰 차이가 없다
→ ChatGPT는 대충 쓰던 간단하게 쓰던 알아서 잘 이해할 수 있다.
테스트 3: Note 1 vs Note 5
질문 1) 어떤 노트가 더 가치있는가??
👦 브라이언
영문 원본
Based on these philosophies, out of the notes Note 1 - Excerpts and Note 3 - Reflection which note can be considered better and more valuable?
한국어 번역본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노트 1 - 발췌와 노트 3 - 성찰 중 어떤 노트가 더 좋고 가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ChatGPT
영문 원본
The value of a note is subjective and depends on the user's needs and preferences.
Note 1 - Excerpts provides a comprehensive summary of an article about the limitations of note-taking apps and the potential of AI in improving productivity. It is valuable for someone who wants a quick understanding of the article's main points without reading the entire piece.
Note 3 - Reflection is a more personal and reflective note. It includes the user's thoughts, reactions, and interpretations of the same article. This note is valuable for someone who wants to understand the user's personal perspective and insights on the topic.
If the user is looking for a quick summary and understanding of the article, Note 1 - Excerpts might be considered better. However, if the user is interested in a more in-depth, personal analysis and reflection on the article, Note 3 - Reflection would be more valuable.
한국어 번역본
노트의 가치는 주관적이며 사용자의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 1 - 발췌문은 노트 필기 앱의 한계와 생산성 향상에 있어 AI의 잠재력에 관한 기사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글을 읽지 않고도 기사의 요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노트 3 - 반성 노트는 보다 개인적이고 성찰적인 노트입니다. 여기에는 같은 기사에 대한 사용자의 생각, 반응, 해석이 포 함됩니다. 이 노트는 주제에 대한 사용자의 개인적인 관점과 통찰력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문서에 대한 빠른 요약과 이해를 원하는 경우에는 노트 1 - 발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기사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개인적인 분석과 성찰에 관심이 있다면 노트 3 - 성찰이 더 유용할 것입니다.
✏️결론
일반적으로 어떤 메모가 가치있다는 정의하기가 힘들다.
질문 2) 메모의 5가지 철학을 고려하면 어떤 노트가 더 가치있는가?
👦 브라이언
영문 원본
Apply the philosophy from My notetaking philosophy as the criteria. Appraise the contents of the Note 1 - Excerpts and Note 3 - Reflection. What could be considered a more valuable and meaningful note?
한국어 번역본
나의 노트 필기 철학의 철학을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노트 1 - 발췌와 노트 3 - 성찰의 내용을 평가해 보세요. 어떤 노트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노트로 여겨질 수 있을까요?
🤖 ChatGPT
영문 원본
Based on the philosophy outlined in My notetaking philosophy, the Note 3 - Reflection would be considered more valuable and meaningful. Here's why:
Self Thoughts: The Reflection note contains the user's personal thoughts and interpretations of the article, which aligns with the philosophy that notes should reflect one's own understanding and creative thinking.
Save & Store: The Reflection note contains information that the user found interesting and wanted to remember, which aligns with the philosophy of only saving information that one wishes to remember.
Strategically Stored and Actionable: The Reflection note is organized in a way that allows for future use and action. It includes the user's thoughts and questions, which could serve as a basis for future exploration or research.
Simplicity: While both notes are relatively long, the Reflection note is more concise in expressing the user's thoughts and interpretations, making it easier to understand and recall.
Searchability: The Reflection note includes links to the original article and highlights, making it easier to find and revisit the original source if needed.
On the other hand, the Note 1 - Excerpts is mainly a summary of the article with little personal interpretation or thought, making it less aligned with the user's notetaking philosophy.
한국어 번역본
나의 노트 필기 철학에서 설명한 철학에 따르면, 노트 3 - 리플렉션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생각: 반성 노트에는 글에 대한 사용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해석이 담겨 있어, 노트에는 자신의 이해와 창의적인 사고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철학에 부합합니다.
저장 및 보관: 반성 노트에는 사용자가 흥미롭고 기억하고 싶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기억하고 싶은 정보만 저장해야 한다는 철학과도 일치합니다.
전략적으로 저장하고 실행 가능: 반성 노트는 나중에 활용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생각과 질문이 포함되며, 이는 향후 탐구나 연구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성: 두 노트 모두 비교적 긴 편이지만, 리플렉션 노트는 사용자의 생각과 해석을 더 간결하게 표현해 이해와 기억이 더 쉽습니다.
검색 가능성: 리플렉션 노트에는 원본 글과 하이라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원본 소스를 더 쉽게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노트 1 - 발췌는 주로 개인적인 해석이나 생각이 거의 담기지 않은 기사 요약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노트 필기 철학과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
결론, 메모 철학에 기반했을 때 5번 노트가 훨씬 낫다!
테스트 4) 이 생각들을 기본으로, 나의 기존 관심사에 이어서 새로운 글을 쓴다면?
마지막으로, 새로 담은 이 생각들을 토대로, 나의 기존의 노트들을 토대로 도출한 나의 기존 관심사를 가지고, 새로운 글 주제를 도출해낼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기 위해 테스트해봤습니다.
질문 1) 나의 생각들을 가지고 내가 적은 생각들로 내가 얻은 인사이트들을 요약해줘!
👦 브라이언
영문 원본
The callout blocks with !notes in the note Note 3 - Reflection shows my personal reflections while I was reading the article. Based on my reflections do the following.
Summarize the thoughts and inspirations that I have gained.
한국어 번역본
노트의 !.노트가 있는 콜아웃 블록 노트 3 - 성찰은 제가 기사를 읽는 동안 개인적으로 성찰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제 반성을 바탕으로 다음을 수행합니다.
제가 얻은 생각과 영감을 요약합니다.
🤖 ChatGPT
영문 원본
From your reflections, it's clear that you share the author's skepticism about the effectiveness of note-taking apps in improving our thinking and sparking insights. You agree that these apps are primarily designed for storage and not for generating new ideas. You also share the excitement about the potential of AI in transforming these apps, but you're cautious about expecting immediate and significant changes.
You've experienced the same disappointment as the author with the promise of note-taking apps like Roam Research. You initially thought that the linking feature of these apps would lead to insights, but you found that this didn't happen automatically and required additional effort.
You also resonate with the author's view that the problem might not be with the software but with the environment in which note-taking takes place. The constant distractions from email, social media, and other apps make it challenging to build knowledge and draw connections.
You share the author's concern that technology, while promising to make us more productive, often ends up slowing us down by creating more distractions. You wonder if AI, as another step up in technology, could help solve this problem.
You acknowledge the potential of AI features in productivity tools like Notion, but you also recognize their limitations. You believe that AI should be able to help, but you also understand that people do not fully trust AI yet.
In conclusion, you agree with the author that it might be a mistake to expect software to improve our thinking. However, you believe that AI can help guide us in the right direction.
한국어 번역본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해 볼 때, 노트 필기 앱이 사고를 개선하고 통찰력을 촉발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저자의 회의론에 공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앱이 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저장용으로 설계되었다는 데 동의합니다. 또한 이러한 앱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에는 공감하지만, 즉각적이고 중대한 변화를 기대하는 데는 조심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로밍 리서치와 같은 노트 필기 앱에 대한 기대에 실망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앱의 연결 기능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고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노트 필기가 이루어지는 환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저자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이메일, 소셜 미디어, 기타 앱으로 인한 끊임없는 방해 요소로 인해 지식을 쌓고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술이 우리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약속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산만함을 야기해 업무 속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는 저자의 우려에 공감하시죠. 기술의 또 다른 단계인 AI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Notion과 같은 생산성 도구에서 AI 기능의 잠재력 을 인정하지만 그 한계도 잘 알고 있습니다. AI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아직 AI를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해합니다.
결론적으로, 귀하는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사고를 개선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실수일 수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AI가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브라이언의 반응
제가 반응한 것들을 바탕으로 생각을 잘 정리해준 것 같네요!
번역은 좀 이상하지만…
질문 2) 새로운 글을 써볼려고해! 나의 옵시디언 노트들을 가지고 나의 기존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 블로그 기사랑 연결지어서 쓸 수 있는 주제들을 알려줘!
👦 브라이언
영문 원본
Based on my stance and reflections you have just summarized, I want to write a new blog post in connection to some of my areas of interests in my existing notes.
(1) Look at my existing notes, and bring me some topics I am interested in and I can write about in connection to my existing topics and my reflecdtions
(2) For each topic, provide me a basic outline of what I could write about. - The message, and brief contents.
한국어 번역본
방금 정리해 주신 제 입장과 성찰을 바탕으로, 기존 노트의 관심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1) 제 기존 노트를 살펴보고, 제가 관심 있고 기존 주제 및 성찰과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몇 가지 주제를 가져와 주세요.
(2) 각 주제에 대해 제가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개요를 알려주세요. - 메시지와 간략한 내용.
🤖 ChatGPT
영문 원본
Based on your notes, here are two topics you seem to be interested in and could write about:
1. Topic: The Role of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Systems (PKMS) in Managing Information Overload
Outline:
- Introduction: Discuss the current digital age and the information overload problem.
- The Concept of PKMS: Explain what PKMS are and how they are used in everyday life.
- The External and Internal Competition: Discuss the competition for attention online and how it contributes to information overload.
- The Role of PKMS: Discuss how PKMS can help manage this overload by filtering and organizing information.
- The Impact on Technostress and Information Overload: Discuss how effective use of PKMS can reduce technostress and information overload.
- Conclusion: Discuss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and effectively using PKMS in the digital age.
2. Topic: The Impact of Technostress on Mental Health
Outline:
- Introduction: Discuss the prevalence of technology in everyday life and the concept of technostress.
- The Concept of Technostress: Explain what technostress is and how it is caused.
- The Impact of Technostress on Mental Health: Discuss the negative effects of technostress on mental health, citing relevant research.
- Managing Technostress: Discuss strategies for managing technostress, such as effective use of PKMS.
- Conclusion: Discuss the importance of managing technostress for maintaining good mental health in the digital age.
These topics are related to your existing research on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and Technostress, and they also connect to broader themes of mental health and the impact of technology on everyday life.
한국어 번역본
여러분의 노트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두 가지 주제를 소개합니다:
1. 주제: 정보 과부하를 관리하기 위한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PKMS)의 역할
개요:
- 서론: 현재의 디지털 시대와 정보 과부하 문제에 대해 토론합니다.
- PKMS의 개념: PKMS가 무엇이며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합니다.
- 외부 및 내부 경쟁: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과 그것이 정보 과부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 PKMS의 역할: PKMS가 정보를 필터링하고 정리하여 이러한 정보 과부하를 관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
- 테크노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에 미치는 영향: PKMS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기술 스트레스와 정보 과부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론합니다.
- 결론: 디지털 시대에 PKMS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합니다.
2. 주제: 테크노스트레스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개요
- 소개: 일상 생활에서 기술의 보급과 테크노스트레스의 개념에 대해 토론합니다.
- 테크노스트레스의 개념: 테크노스트레스가 무엇이며 어떻게 유발되는지 설명합니다.
- 테크노스트레스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관련 연구를 인용하여 테크노스트레스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토론합니다.
- 테크노스트레스 관리하기: PKMS의 효과적인 사용 등 테크노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토론합니다.
- 결론: 디지털 시대에 좋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테크노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합니다.
이 주제는 개인 지식 관리 및 테크노스트레스에 관한 기존 연구와 관련이 있으며, 정신 건강 및 기술이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더 광 범위한 주제와도 연결됩니다.
🤔브라이언의 반응
신기합니다. 제가 연구했던 주제들을 바탕으로 연결지어서 주제들 2개를 도출해주었네요.
질문 3) 오 좋아, 그 주제들 어떻게 도출해낸거야?
👦 브라이언
영문 원본
Tell me, for the topics that you have suggested, how did you connect my reflections from the article with my current interests? What is each topic's relation to my reflections from the article?
한국어 번역본
제안해 주신 주제에 대해 기사에서 느낀 점을 현재 제 관심사와 어떻게 연결시키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각 주제는 기사에 나온 제 성찰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ChatGPT
영문 원본
Based on your notes, the topics you've suggested seem to revolve around the use of AI in note-taking apps and their potential to improve our thinking and productivity. Your reflections from the article indicate a deep interest in this area, particularly in how these apps are designed for storage rather than sparking insights, and whether AI can change this.
1. Your reflections on the article suggest that you've experienced the same challenges with note-taking apps as the author, particularly in terms of expecting the apps to automatically generate insights. This connects with your interest in generative AI and its application in note-taking apps, as indicated in your research notes.
2. You've also expressed a curiosity about whether AI can help overcome the distractions and divided attention caused by multitasking on various apps. This ties in with your research topic on technology acceptance, as it involves understanding how users perceive and accept new technologies like AI.
3. Your reflections on the article also touch on the issue of trust in AI tools, particularly in their ability to accurately summarize information. This could be related to your research on generative AI and technology acceptance, as trust is a key factor in the acceptance and adoption of new technologies.
4. Finally, your reflections suggest a skepticism about whether software can truly improve our thinking, despite the potential benefits of AI. This skepticism could inform your research on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as it raises questions about how individuals manage and make sense of information using digital tools.
한국어 번역본
회원님께서 제안해주신 주제는 노트 필기 앱에서의 AI 사용과 사고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에 관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보면 이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 특히 이러한 앱이 통찰력을 불러일으키기보다는 저장용으로 설계된 방식과 AI가 이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알 수 있습니다.
1. 이 글에 대한 귀하의 반성은 특히 앱이 자동으로 인사이트를 생성해 주기를 기대하는 측면에서 작성자와 동일한 문제를 경험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연구 노트에 표시된 바와 같이 제너레이티브 AI에 대한 관심과 노트 필기 앱에서의 적용과도 연결됩니다.
2. 또한 여러 앱에서 멀티태스킹을 할 때 발생하는 주의 산만과 주의 분산을 극복하는 데 AI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표명하셨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 이해하는 것이므로 기술 수용에 관한 연구 주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3. 기사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AI 도구에 대한 신뢰 문제, 특히 정보를 정확하게 요약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 문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신뢰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 하고 채택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므로 이는 제너레이티브 AI 및 기술 수용에 대한 귀하의 연구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AI의 잠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가 진정으로 우리의 사고를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회의론은 개인이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정보를 관리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므로 개인 지식 관리에 대한 연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의 반응
오… 왜 이런 주제들을 도출했는지까지 잘 설명해주네요!!!
결론 및 인사이트! AI를 사용해볼 것을 고려했을 때 어떤씩으로 정리를 해야한다?
위의 테스트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그럼 AI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봤을 때 어떤씩으로 메모를 하는 것이 맞는가?
조금이라도 구조화를 해놓자. 헤딩 등을 통해서
본문은 줄글이든 간단한 불렛포인트든 상관 없다.
나의 생각을 통해서 더 가치있는 메모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