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마케팅·물류 관리 효율화를 위한 '영속적 AI 지식 플랫폼' 구축

하려던 것 (목표 및 동기) 📝

  • 핵심 이슈: 이커머스 마케팅 전략과 복잡한 물류 관리 계획을 LLM과 논의할 때,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전 맥락을 상실하는 'LLM의 기억력 한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 최종 목적: 일회성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LLM과의 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이를 노션(공유/협업)-옵시디언(개인 지식화)-Claude Code(실행/자동화)가 상호 동기화되는 나만의 지식 플랫폼 완성.

  • 이번 주 목표: 생소한 도구인 Claude Code의 환경을 세팅하고, 장기적인 지식 축적이 가능한 '폴더 구조' 설계에 집중.

활용한 툴 ⚒️

  • Claude Code: 대화 맥락을 파일 단위로 저장하고, 슬래시 명령어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엔진.

  • Obsidian: Claude Code가 생성한 마크다운 파일을 시각적으로 관리하고 지식 간 연결고리 생성.

  • Notion: 외부 협업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최종 인터페이스(향후 연동 예정).

진행 세부 내용 🔍

  • 지식의 영속성을 위한 구조 설계: LLM이 앞 내용을 잊지 않도록, 주요 논의 사항을 즉시 파일화하여 저장하는 'Johnny.Decimal' 기반 폴더 체계 학습.

  • 환경 구축 집중: 비전공자로서 생소한 VS Code 환경에서 Claude Code를 설치하고, 터미널 환경에 익숙해지는 기초 세팅 진행.

  • 이커머스 특화 카테고리 구상:

    • 10-working: 현재 진행 중인 마케팅 캠페인 및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 안건.

    • 30-collected: 이커머스 트렌드, 물류 솔루션 정보, 경쟁사 분석 자료.

    • 40-created: 대화를 통해 재탄생한 마케팅 카피, 물류 운영 매뉴얼 등.

시행착오 및 고민점 ⚠️

  • 물리적 시간 부족: 육아와 업무 병행으로 인해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거나 충분한 실습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음.

  • 도구의 생소함: CLI(터미널) 기반의 Claude Code와 마크다운 중심의 옵시디언이 기존 GUI 방식보다 진입장벽이 높음을 체감.

  • 구조적 고민: 대화 기록이 단순히 쌓이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기획적 갈등.

배운 점 📚

  • Context 관리의 중요성: LLM의 기억력 한계를 탓하기보다, "폴더 구조 = AI의 외부 메모리"라는 개념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수 있음을 깨달음.

  • 기록의 자산화: 파편화된 대화가 마크다운 파일로 정제되어 특정 폴더에 저장되는 순간, 그것은 소모되는 채팅이 아니라 언제든 재활용 가능한 '지식 자산'이 됨.

  • 조급함 내려놓기: 동료들의 화려한 사례를 보며 조급해하기보다, 내 상황에 맞춰 '세팅'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학습임을 인지함.

향후 계획 🧭

  • Step 1: Claude Code를 활용해 이커머스 관련 짧은 대화를 나누고, 이를 /21-idea-note 명령어로 파일화하는 첫 성공 경험 만들기.

  • Step 2: 생성된 파일을 옵시디언에서 열어보고, 나만의 태그 시스템(예: #물류 #마케팅 #캠페인2026) 적용해보기.

  • Step 3: 하루 30분이라도 시스템에 접속하여 '대화-기록-정리' 루틴을 습관화하기.

도움이 필요한 점 🤝

  • "이커머스 마케팅 자료처럼 이미지나 표 데이터가 많은 경우, 클로드 코드가 생성한 마크다운 파일 내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팁이 있을까요?"

  • "나중에 노션과 옵시디언/클로드 코드를 동기화할 때, 데이터가 꼬이지 않게 하는 가장 안정적인 연결 방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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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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