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최강비서] 챗GPT를 최강비서로 활용하기 위한 모임의 운영 아이디어 찾기

안녕하세요? 7기 ‘챗GPT 최강비서로 활용하기’ 운영을 맡은 파트너 황성진입니다.

사실 4기부터 지피터스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6기에서야 스터디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의 AI활용에 대한 사랑은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그 에너지에 저 또한 많은 자극을 받았구요. 그래서 조금 더 기여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 7기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리버리한 상태입니다. 특히나 한국문화는 스터디보다는 일방적 강의 형태가 익숙하기에 이 간극을 어떻게 좁혀갈까도 걱정이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피드백과 파트너의 도움으로 조금 더 나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을 제공해야할까를 고민하다 저의 최강비서 챗GPT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

먼저 이 친구의 역할을 규정하고 얻고자 하는 목적을 명시하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비교적 평이한 답을 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가하는 분들과 사전에 오픈채팅방을 통해 확인한 사실을 제공하고 다시 한번 질문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앞으로 3번의 만남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눌 것인지에 대한 대략의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중급과정으로 더 나은 경험을 기대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주말을 이용해 미니 특강을 통해 핵심적인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철학과 스킬을 제공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쨓든 함께 한 시간이 모두 지난 후 자신의 [최강비서]를 고용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스터디모임을 운영하겠습니다.

청강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모두가 하버드대 수석졸업생을 월급 2만원 지급하고 자신의 최강비서로 고용할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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