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오전에는 전산 및 보안 인프라 엔지니어, 오후에는 소규모 음식점 사장님. 밤10시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겨우 넷플릭스 한 편 볼 정도로 바쁜 삶 속에서도, AI를 외면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스터디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내 상황에 딱 맞는 스터디를 찾기 어려워 수강 신청과 변경을 반복하며 혼란의 연속을 겪게 되었죠 😵💫
진행 방법
혼란 속에서도 몇 가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후킹영상 제작: 도구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지만 아이디어가 있어야 뭐라도 만들수 있겠구나 라는걸 절실히 깨달음
Genspark: 템플릿 기반으로 제안서를 작성해보았어요. 복잡한 문서 작업이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Claude Code: 블로그 글을 자연스럽게 작성해주는 데 사용.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ChatGPT: 프롬프트를 만드는 용도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내 인생의 동반자 느낌, 한 3년 쓰면서 너무 많이 락인되어있는듯합니다. 제미나이로의 확장을 생각중입니다.
아직 대단한 자동화는 아니지만, 이런 도구들이 '보조자'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어떤 도구를 써도 내가 하고 싶은것을 확정하지 않으면 "나에게 맞는 게 무엇인지"를 찾는 건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선은 다양하게 해보는데 중점
요즘 AI 도구들은 기대만큼 자동으로 다 해주지는 않지만,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혼란스럽더라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결국에는 이번 스터디에서는 Dify 같은 도구로 내가 가진 문서 기반의 챗봇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