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누구나 가슴 한 켠에 품고 있는 작가의 꿈
막상 그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나 먼 길
AI를 활용하면 작가의 꿈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저는 올 하반기에만 ISBN(책의 주민등록번호)이 부여된 4권의 전자책을 썼습니다.
책의 주제를 선정하고 목차와 개요, 그리고 초고를 작성하는 데 AI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ChatGPT, Claude, Perplexity, Midjourney, Gamma
이 친구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AI 최강비서]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책을 쓰는 여정에서 챗GPT를 활용하여 출판팀을 구성하고 책을 쓰기 위한 사전작업에 대한 부분을 공유합니다.
진행 방법
실제 대화는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이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에이미와의 대화 전문: https://chatgpt.com/share/672f6f7e-e0d4-800b-8ec1-aa257f9d8e11
결과와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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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은 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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