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수업 1주차를 듣고나니)
4주만에 전자책을 출간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소개
2025년 5월 1년반동안 준비해 온 원고를 통해 기획 출판을 하게 되었다. 너무 소중한 경험을 하고 나서인지, 그뒤로 한동안 글을 쓰거나, 다음책을 기획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피터스를 알게 되었고, 전자책 수업에 관심이 생겼다.
600군데 출판사에 투고해서, 힘겹게 출판을 한 경험은 너무 소중했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AI를 통해 손쉽고 빠르게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지난 화요일 전자책 1주차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의 막연한 고민이 하나씩 풀려가는 경험을 했다. AI 도구와 전자책 플랫폼을 활용해 책을 만드는 방식이 너무 흥미로웠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사실에 아~4주만에 전자책을 출간할 수도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겼다.
"1주차 수업을 들으며, 주요한 내용 위주로 노트를 했 으니, 참고하자."
진행 방법
전자책 수업 구성
총 4주 과정으로, 각 주차별 주제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
19기 1주차 수업 : 줌 수업 후 유튜브 다시보기로 복습
사용한 도구 및 서비스
세이의 전자책 코칭봇 : 목차와 전자책 구조를 짜기 위한 질문형 코칭 도우미
챗GPT 캔버스 : 초안 작성과 정리
클로버, 다글로, TIRO : 문장 스타일 실험 및 글쓰기 도구
삽화 생성 도구 : 나노바나나, 미드저니, 넵킨 AI
표지 디자인 : Canva
출판 플랫폼: 작가와(www.jakkawa.com)
수업 중 주요 활동
전자책 콘셉트 탐색: "AI와 내가 좋아하는 일 찾기"
AI 시대에 맞는 책 제목 아이디어 실습
예: "AI도입 이만큼만 해라", "AI시대의 기록법",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구조 설계: 최소 40페이지, 글자크기 14포인트 이상 기준
옵시디언(Obsidian)을 활용한 노트 정리법도 익혀보기
결과와 배운 점
1주차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
'할 수 있다'는 확신: 전자책은 전문가 만이 내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낼 수 있다는 걸 체감함
AI 도구의 역할: 글쓰기의 부담을 줄여주고, 창작 아이디어를 확장시켜주는 도우미 역할
콘텐츠를 '쌓는' 방식의 이해: 기존에 흩어진 내 생각과 자료를 옵시디언과 같은 도구로 정리하고 연결하는 기술이 핵심
시행착오
처음에는 전자책 구조(목차, 챕터 분류 등)를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했지만, 세이 코칭봇을 통해 질문에 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윤곽이 잡힘
도구가 많아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익숙해졌음
다음 계획
2주차에는 초안 작성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갈 예정
퍼플렉시티 자료 기반으로 AI 리서치 내용도 정리 예정
미드저니와 캔바를 활용한 삽화, 표지 디자인 실습도 기대 중
커리큘럼 요약
1주차 : 세이 전자책 코칭봇, 챗 gpt 캔버스 활용법 이해
2주차 : 초안쓰기 : 세이전자책 코칭봇, 실습(퍼플렉시티 자료 리서치)
3주차 : 전자책 디자인 / 퇴고, 표지&삽화 시각 자료 생성하기 / 캔바(표지), 미드저니, 구글이미지 생성툴로 삽화 생성, 넵킨AI
4주차 : 작가와 출판 홍보, 유통신청 /
과연, 4주후에 정말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4주동안 송아영선생님 말씀 잘 따라가면서~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쳇GPT 전자책출판 프로젝트 생성 후 > 챕터별 채팅 만들기
한국어 앱 스크린샷
PS. 19기 동기분들의 남기고 싶은 한문장과 책의 컨셉들이 하나하나 모두 흥미로웠고, 책 주제를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AI도입 이만큼만 해라
- AI시대의 기록법(AI시대에는 생각을 꺼내세요)
- 인테리어 도움을 주는 책
-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 언제든 사람들을 존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