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처음에는 동화책을 집필하며 이미지까지 함께 제작하려 했으나, 일관성있는 이미지 생성에 예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작업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웹소설 형식으로 전환하여 집필을 시작했고, 제목 선정과 목차 구성을 먼저 마친 뒤 전체 구조를 잡았습니다.
현재 작품은 총 4부, 2권 구성으로 기획했으며 1부는 내용 작성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번 목표는 2권까지 출간이지만, 상황에 따라 1권 출간으로 조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ChatGPT 캔버스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집필 진행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유지한 채, 초안 → 수정 → 보완 과정을 반복하며 글을 발전시킴
프롬프트는 복잡하게 설계하기보다는 기본적인 대화 수준으로 유지하되, AI의 다양한 역할 설정(예: 작가, 편집자, 독자 시점 등)에는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즘의 시대 상황을 반영한 내용이다 보니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그 안에서도 독자가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전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속된 이야기 구성에 집중하기 위해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았고, 텍스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완벽하게 쓰 려고 하기보다는 “최소 전체 분량의 절반을 완성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지난 시간에 원샷님께서 “완벽은 사망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이 큰 전환점이 되어 지금은 일단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꿀팁을 정리할 여유도 없이 정신없이 쓰고만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머릿속에서 계속 수정만 하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일단 써놓고 나중에 고친다는 태도가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개인적으로 예술적·감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보니, 이야기가 자꾸 대중이 선호하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균형을 조절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또한 목표한 분량을 맞추면서도 이야기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점검하며 수정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글쓰기 자체는 AI와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지만, 이후 출간 이후의 홍보, 마케팅, 유통 전반 과정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번 주 안에 원고를 완성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주말부터는 홍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속도가 두배속으로 느리지만, 지금은 ‘질’보다는 ‘완성’을 목표로 끝까지 달려보려 합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전자책반에서 아영님, 준님, 원샷님의 설명과 동기분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많은 지식과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