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OS의 목표는 심플한 1개

소개

인생OS의 목표인 북극성을 축소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진행 방법

1.북극성이란?

궁극적으로 내가 목표로 하는 바이다.

2.최초 북극성 설정

스터디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에서 추구하는 바를 떠올리다보니 원대한 북극성을 설정했다. 내가 어떤 인생을 추구하는가?

1)일 2)가족 3)개인
3개 측면에서 지향점을 정리했다.

1)일

사업체를 질적 양적으로 성장

2)가족

매일 추억을 쌓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특히 아이가 어린 시절에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기.

3)개인

건강 관리, 인생의 즐거움 챙기기

3가지 지향점을 녹여낸 To-Do list를 만들었다. 매일매일 이 To-Do list를 해결하면, 한 걸음씩 북극성으로 향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3.일에 한정하여 축소

가족, 개인까지 포괄하는 북극성을 설정하다 보니, To-Do list가 산만해졌다.

2주차 강의에서 다른 분들께서 안티테제를 언급하시는 걸 보면서, 나도 무엇을 북극성에서 빼야할까 고민했다. 북극성의 기간을 인생 전체가 아니라, 4주의 스터기기간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가족과 개인에 관련된 목표들을 북극성에서 제외했다. 스터디기간에는 일에 대해서만 집중하기로 했다.

매일 사업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1)장기프로젝트 중 오늘 처리할 일 2)단기To-Do로 나누어서, 매일 To-Do list를 만들었다. 역시 매일매일 이 To-Do list를 해결하면, 한 걸음씩 북극성으로 향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4.프로젝트 중 하나, 블로그 포스팅으로 북극성을 변경

일에 한정된 북극성을 설정했음에도 업무에 집중이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문제는 2가지였다.

'일'이라는 주제도 방대했다. 장기프로젝트만 해도 2-3개인데, 각 프로젝트를 매일 살펴보다보면 하루가 다 간다. 겉핧기로 모든 프로젝트를 점검하여 의미 있는 작업이 되지 못하거나, 혹은 모든 프로젝트를 살펴보지 못하면 To-Do가 쌓여 스트레스를 받는다.
측정이 안되는 것도 문제였다. To-Do의 완료를 하루의 목표로 잡았는데, 명확하지 않았다. 매일 미완료로 분류되었지만, 사실 그 중에는 꽤 유익하게 하루를 보낸 날도 있었다. 목표 평가가 명료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스터디 기간의 목표를 '매일 블로그 글 1개 포스팅'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2개의 장점이 있었다.
첫째, 가용 시간을 온전히 블로그 글 작성에 집중할 수 있었다. 목표가 1개이니 시간이 생기면 목표에만 집중을 한다.
둘째, 목표 달성 평가가 명료하다. 글을 쓰면 그 날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글을 쓰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인생OS를 통해서 하나의 목표 '매일 블로그 글 1개 포스팅'을 중심으로 매일을 기록하겠다.

현재 인생OS 운용에서 문제점은 당일에 Today, Close-day를 완료하지 못하면 Agent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유가 될때는 아침에 Today를 실행하고, 취침 전 Close-day를 할텐데. 어떤 날은 Today를, 어떤 날은 Close-day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그날은 Agent 요약을 skip한다.

1
4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