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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ers 22기 전자책 공동스터디 2주차 세션

소개

22기 전자책 2주차 스터디 내용 녹화가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어 우선 그 내용을 요약하여 사례계시글로 올립니다. 혹시 녹화본 다시 보기가 없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의 전사 보기를 원하시면 원샷에게 개인톡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진행 방법

플라우드 녹음 및 요약

전자책 스터디 2주차 — 6인의 발표, 6가지 전략


하려던 것

GPTers 22기 전자책 공동스터디 2주차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6명의 스터디원이 각자의 AI 전자책 작업 방식을 공유했고, 저도 짧게 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자 & 사례 요약

소양강님 — 종교미술 큐레이션 전자책 2탄

주제: 카타콤베의 벽화부터 황제의 세례까지

21기에 이어 두 번째 종교미술 전자책. 이번에는 원고를 넣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AI의 답변을 참고 서적과 비교·검증하며 수집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책보다도 훨씬 더 유용하게 글을 써준다. AI가 보조 작가 역할을 한다."

핵심 인사이트: 큐레이션형 전자책은 AI 개입이 최소화돼도 좋은 글이 나온다. 이미 내가 아는 내용 + AI 정리 = 최강 조합.


이응이응님 — 주제 탐색 중 (에세이로 방향 전환)

주제: 미정 → 에세이 방향 검토

원래 직업 관련 Q&A형 책을 기획했지만, 4주라는 기간 안에 완성하기 어려워 에세이로 방향을 바꾸는 중.

"AI가 쓴 글, 다른 분들은 퇴고를 얼마나 하세요?"

이 질문이 스터디 전체의 뜨거운 토론 주제가 됐습니다.

AI 퇴고 방식 비교:
| 스터디원 | 방식 |
|---------|------|
| 원샷 | ChatGPT → Claude → Gemini 교차로 'AI 냄새' 제거, 2차 교정 |
| AJ | 초기 기획·키워드 철저히 설정 → 퇴고 최소화 |


백구호님 — 어드벤처 게임북 (feat. 텔레그램 봇)

주제: 어스름 너머의 세계 (청소년 대상 어드벤처 게임북)

이번 주 베스트 발표 선정 → 다음 주 월요일 베스트 발표회 발표 예정

육아 중이라 낮에 컴퓨터를 켤 수 없어 텔레그램 봇을 회의실로, 모바일 웹을 작업실로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분기되는 게임북이라, 분기 오류와 뺑뺑이 구간 해결이 지금의 과제.

"AI가 쓴 문장에 박수를 쳤다. 하루종일 마음 한쪽이 종이처럼 구겨져 있었다. 이런 표현을 어떻게 쓰지?"

핵심 인사이트: 도구를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지속 가능성의 핵심.


AJ님 — SEO·글쓰기·이미지 에이전트 + 소설 초안

주제: 에이전트 자동화 시스템 + 소설 「별을 안은 밤」

기존 블로그 글 3개로 스타일 가이드 MD를 만들고, SEO 가이드도 제작. 이를 Claude Code 에이전트에 입력해 내 말투로 글을 쓰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소설 초안 「별을 안은 밤」도 공유 — 회사에서 잘린 여자 에이아이가 검정 리트리버 강아지 '밤'과 함께 폭스바겐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핵심 인사이트: 내 글 → 스타일 가이드 → 에이전트에 주입 → 내 말투로 자동 생성. 이 파이프라인이 완성되면 블로그도, 책도 속도가 달라진다.


노명숙님 — 유튜브 강의 텍스트 → 전자책

주제: 부부관계가 자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29페이지 완성)

유튜브에 올린 강의 영상에서 시나리오 텍스트만 추출 → Claude Code에 넣어 전자책으로 변환. 처음에는 너무 전문적(한자, 사상체질 전면 구성)으로 나와,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을 다시 말했더니 책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완벽한 프롬프트보다 솔직한 상황 설명이 더 효과적이었다."

"필요하면 질문해 달라"는 한마디가 AI와 나의 협업 방식을 바꿔줬다.

핵심 인사이트: 내 강의가 곧 나만의 입력 데이터. 강의를 많이 해온 전문가일수록 전자책 소재가 이미 쌓여 있다.


배꽃님 — 약선요리 전자책 (맥북 첫 도전)

주제: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약선요리 (56쪽, 레시피 15개)

중의학 공부 경험을 살려 약과 음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전자책. 처음에는 너무 전문적 구성(사상체질 4부 + 한자)으로 나왔지만, 독자층을 50~70대 건강 관심층으로 좁히고 에세이 톤 + 스토리텔링으로 방향을 잡자 결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서 도구 적응에도 에너지를 쏟은 한 주.

핵심 인사이트: 약초 손질법(덖기·찌기·물에 담그기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이 이 책의 셀링 포인트. 아무 요리책에도 없는 내용.


원샷 사례 — 이미지 + 음악 = MP4 (5분 작업)

스터디 쉬는 시간, 미녀와 야수 음악이 흐르면서 제가 만든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하려던 것: 전자책 스터디 소개용 영상 슬라이드

방법:

  1. ChatGPT 이미지로 6컷 미녀와 야수 그림 생성

프롬프트: "우리 전자책 스터디에 한 분은 미녀고 한 분은 야수인데, 재밌게 6컷으로 꾸며줘"
  1. Claude Code에 이미지 붙여넣기 + 한 줄 요청

"미녀와 야수 음악을 입혀서 MP4 파일로 만들어 줘"
  1. 음악이 너무 느려서 추가 요청

"조금 빠르게 돌려줘" → 1.2배속 처리
  1. 6컷을 5초씩 순환하는 134초짜리 MP4 완성

"아이디어만 있으면 Claude Code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이번 주 스터디에서 배운 것

  1. AI는 보조 작가다 — 내 지식이 들어가야 내 책이 된다

  2. 퇴고보다 기획이 먼저 — 초기에 키워드와 구조를 잘 잡으면 퇴고 시간이 줄어든다

  3. 도구를 생활에 맞추면 된다 — 모바일 환경이면 텔레그램 봇이 정답

  4. 솔직한 상황 설명 = 최고의 프롬프트 — 완벽한 문장보다 "이게 문제야"가 더 효과적

  5.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 기술은 AI가 채워준다


다음 주 과제

  • 전자책 초안 완성

  • 서로 원고 피드백 (구글 시트 공유 예정)

  • 백구호님 베스트 발표회 발표 (월요일 9시, 온라인)

결과와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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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터스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조금이라도 착오가 생기면 되돌리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도움 받은 글 (옵션)

22기 전자책 2주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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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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