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자책 스터디 이미지 미니 특강을 위해 두 사이트의 사용 방법과 특징을 알 아보려고 합니다.
전자책 이미지 특강은 어제 계획되어 있었는데 토론의 열기가 뜨거워져서 오늘로 변경되었답니다
주제는 AI를 활용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느낀 AI의 한계와 AI로 책쓰며 개인의 성장 일어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VS 지금의 고민은 AI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느끼는 미숙함에 가깝다. AI를 활용해 충분히 개인의 역량 담음과 완성도 있는 글쓰기 가능하다 라는 다양한 시각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전 어제 토론과 의견 모음 시간 동안 같은 말을 주고 받지만 내 머릿속 별과 당신의 머릿속 별이 다름을 크게 느꼈어요~ 스터디 운영시 부족했던 부분도 눈에 보이고 명확한 목표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자책을 위한 이미지 제작도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독자에게 정확히 보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이미지~!! 그렇다면 내 의도를 잘 표현하기 위해 나만의 스타일 프롬프트를 잘 정리해서 써먹어야겠다 쪽으로 생각이 정리되었네요~ ^^
그래서 사용법은 간단히 살펴보고 스타일을 많이 살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