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스터디가 제게 미친 영향

소개

전자책 스터디 21기 22기에 참여하면서 AI 초보자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싶다.

21기 때는 전자책 <종교 미술 아는 척하기>를 발간했다. 책감은 줌 강의로 들었던 서양미술사의 1장을 클로드코워크에게 주니 제목, 목차부터 하루 만에 완성하는 것을 경험했다. 파일로 만든 자료가 전자책으로 세상 밖의 빛을 받다니 신기했다.

이번 22기는 2탄으로 초기 그리스도교의 미술을 주제로 준비했다. 이번에는 클로드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도서를 text로 해서 주제를 토론하면서 클로드가 내용을 만드는 식으로 작업했다. 토큰을 많이 먹지만 새로운 테마를 공부하는데는 아주 유용하다. 저는 검증을 하면서 자료를 찾아 보면서 공부하는 식이다. 종교 미술을 이론적으로 다루고 싶은 것은 저의 천연염색 작업이 최근 두 차례 개인전을 거치면서 'Holy Art' 성향이 짙어졌다.

전자책 제작이 저에게는 판매 목적이 아니라 나의 블로그가 되어 어떤 주제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정리본을 남겨준다. 제작 비용이 안드는 것도 좋고(토큰은 꽤 든다) 저렴하게 책값을 작가가 정해 관심있는 주변 분께 나눔으로 쓰니 그것도 좋다.

이번 22기에는 책 출판을 연기할 계획으로 수정했다. 이유는 너무도 귀한 이미 절판된 관련 종이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했다. 클로드코워크로 전자책을 준비하니 글쓰기에 씨름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대신 관련 도서를 더 집중적으로 볼 여유가 생겼다.

이번 학기, 재미로 시작한 라틴어 수업에도 클로드를 잘 활용하고 있다. 그렇지않았으면 진작에 그만 두었을 것이다. 라틴어는 성, 수, 격을 단어마다 체크해야 한다. 한 문장을 번역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을 사전과 씨름해야 한다. 하지만 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며 배우고 있다. 클 덕분에

전자책 스터디는 클로드 코워크와 함께 내게는 신세계가 펼쳐졌다. 도구의 사용이 새 시대를 열고 있다. 도구 사용이 아직은 서툴지만 도구도 초보자 눈높이로 맞추고 있는 것 같아 기대된다.

선지적으로 전자책 스터디를 열어 주신 아영 스터디장님, 그리고 저를 gpters로 소개해 주신 원샷님, 덕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함께 가요!! 천천히 따라 할게요~~

십자가가 그려진 한국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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