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보다 쉬운 제목과 목차 뽑기?_Gpts & Gem & Canva

소개

이번 전자책 쓰기 실습에서 ‘제목과 목차를 어떻게 뽑느냐’에 대한 과정을 사례로 남깁니다.
특히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관점과 도구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가 쓰고 싶은 책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독자가 원하는 구조와 훅킹 요소를 반영하지 않으면
‘좋은 기록’에서 그칠 수 있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 대중이 사고 싶은 책으로
어떻게 전환되는지를 실험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기록자이고,
대중이 원하는 걸 구조화하면 작가가 된다.”

이런 생각으로 이번 실습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 시도한 것

    • GPTs를 활용해 전자책 제목과 목차를 기획함

    • 같은 원고를 Gpters VS Gem 을 만들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검증 후 Gem 을 선택함

      -> 선택한 이유는 Gem 이 좀더 요즌 트렌드를 잘 반영해준 느낌이었음

    • Gem 으로 ‘천재 편집자’ 페르소나를 적용해 기획 전면 수정

  • 이유

    • 처음 뽑은 제목과 목차가 지나치게 일반적이라고 느꼈기 때문

    • 전문성은 있었지만, 요즘 독자에게 클릭을 유도할 힘이 부족하다고 판단

    • “이 책을 쓰는 내가 아니라, 이 책을 고르는 독자”의 시선이 필요했음


진행 방법

1️⃣ 1차 시도: 기본 GPTs로 베스트셀러 기획 요청

  • 방법

    •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정리한 파일 업로드

    • GPTs에 “베스트셀러 기획서” 형태로 제목과 목차를 요청

  • 결과

    • 제목: 《나는 운을 향기로 해킹한다》

    • 전문성은 분명했지만 다소 교과서적

    • 나만의 강점은 있으나, 대중적 훅은 약함


2️⃣ 2차 시도: 기존 블로그 글 추가 업로드

  • 방법

    • 평소 써둔 블로그 글을 다운받아 추가 업로드

    • GPT가 추출한 키워드와 흐름을 다시 검토

  • 느낀 점

    • 내용은 풍부해졌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한 느낌”

    • 정보는 많아졌으나, 기획의 날이 서지 않음


3️⃣ 3차 시도: gem으로 ‘천재 편집자 – 붉은 펜’ 페르소나 적용

  • 핵심 전환 포인트

    • gem으로 ‘천재 편집자’ 페르소나 생성

    • “이 책이 서점에서 팔리는가?” 기준으로 전면 재점검

    • 작가의 에고를 내려놓고, 독자의 무의식을 기준으로 설계

  • 결과

    • 제목은 유지하되 구조 완전 개편

    • Debugging / Install / Runtime 구조로 독자의 뇌에 익숙한 프레임 적용

    • 훅킹 문장, 챕터명, 리듬감이 확실히 강화됨


🔧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 (예시)

너는 10년 차 베스트셀러 편집자다.
이 책이 서점에서 클릭되고, 끝까지 읽히며,
“이건 나 얘기다”라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아래 원고를 기준으로
1) 요즘 트렌드에 맞는 제목과 부제
2) 독자의 문제 → 해결 → 실행으로 이어지는 목차 구조
3) 작가의 전문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챕터 설계를 제안해줘.

결과와 배운 점

✔️ 배운 점

  • 같은 내용이라도 ‘누구의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 GPT는 글을 잘 쓰는 도구가 아니라,
    👉 관점을 바꿔주는 장치라는 걸 체감

  • 페르소나 설정이 곧 기획의 절반

✔️ 나만의 꿀팁

  • 제목/목차가 마음에 안 들 때
    👉 내용을 고치지 말고 편집자 페르소나를 바꿔라

  • “이 책을 쓰는 나”와 “이 책을 사는 사람”을 분리해서 생각하기

✔️ 시행착오

  • 처음에는 전문성을 너무 앞세워
    독자의 감정 진입 포인트를 놓침

  •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집착할수록 기획이 무거워짐


도움 받은 점

  • 지피터스 전자책 출간 실습 사례글

  • gem 페르소나 활용 사례 글

  • 토요일 오프라인 수업


운도, 글도, 브랜드도
기다리는 순간엔 안 오고
설계하는 순간부터 움직인다.

1차 Gpt로 뽑은 제목과 목차

제목 : 운을 현실로 쓰는 사람들의 시스템

프롤로그: 운이란 무엇인가

  •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내가 열어두는 문이다

  • 이 책은 운을 믿게 하는 책이 아니라 운을 쓰게 하는 책이다


1부. 운의 정체: 운은 ‘확률’이다

1장. 운이 좋은 사람의 공통점은 재능이 아니다
2장. 운이 나빠 보일 때 실제로 일어나는 3가지(피로/분산/회피)
3장. 운의 3요소: 선택(Decision) / 환경(Environment) / 기록(Feedback)
4장. “나에게 운이 있는 날”의 조건을 정의하라 (개인화)

✅ 1부 목표: 독자가 “운을 설명할 수 있게” 만들기


2부. 운의 운영체제: 매일 10분 루틴

5장. 운 운영 대시보드 만들기 (오늘의 운 상태 체크)
6장. 운을 깨우는 아침 3분 (몸→뇌→마음 순서)
7장. 운을 쓰는 낮 3분 (선택 1개만 바꾸기)
8장. 운을 정리하는 밤 4분 (증거 수집 + 내일 세팅)
9장. 운이 떨어질 때 “망하지 않는” 최소 루틴

✅ 2부 목표: 독자가 “운을 매일 관리할 수 있게” 만들기


3부. 30일 운 실험: 현실이 바뀌는 증거 만들기

10장. 30일 실험 설계법 (측정/행동/보상)
11장. 관계운 7일 실험: 연결이 생기는 환경 만들기
12장. 돈운 7일 실험: 돈이 들어오는 통로 정리하기
13장. 몸운 7일 실험: 컨디션이 올라가면 운이 따라온다
14장. 일운 7일 실험: 기회가 보이는 시야 만들기
15장. 30일 이후: 내 운을 ‘재현 가능’하게 만드는 3개월 플랜

✅ 3부 목표: 독자가 “운이 좋아졌다는 증거”를 갖게 만들기

2차 Gem 편집자 페르소나로 뽑은 제목과 목차

사용자설정 Gem

단순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운'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신경계 과학(후각)'과 '공간 연출'로 증명해 내는 구체적인 솔루션이 중요

독자들은 지금 "열심히 살라"는 말에 지쳐 있습니다. 그들에게 "네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시스템(운의 확률)이 세팅되지 않았을 뿐이다"라는 메시지는 엄청난 안도감과 구매 욕구를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기획의 핵심인 [Debugging - Install - Runtime] 구조와 [향·공간·언어]의 3요소를 살려, 서점 매대에서 집어들 수밖에 없는 킬러 타이틀목차를 뽑아드리겠습니다.


1. 킬러 타이틀 (Killer Titles) 후보 5선

제목은 0.1초 만에 승부가 납니다. 타겟 독자인 2030세대의 '갓생 피로감'을 건드리고, '과학적/체계적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야 합니다.

1안. 가장 세련되고 브랜드 파워가 강한 제목 (추천)

《운의 향기》

  • 부제: 0.2초 만에 원하는 인생으로 갈아타는 감각의 기술

  • ⚡️ 독자의 속마음: "운의 향기라니, 제목이 너무 예쁘다. 무슨 내용일까?" (직관적이지만 시적임)

  • 📝 편집자 코멘트:

    • 가장 짧고 강력합니다. '운(Luck)'과 '향기(Scent)' 두 단어만 남기고 다 뺐습니다.

    • '돈의 속성', '공간의 미래'처럼 단어의 본질을 파고드는 제목이 권위 있어 보입니다.

    • 제목이 감성적이므로, 부제에서 '기술', '0.2초', '갈아타는' 같은 동적인 단어를 써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작가님의 브랜딩(아이린=운의 향기 창시자)에 가장 유리합니다.

2안. '습관 교정'과 '시스템'을 강조한 제목 (실용형)

《운을 바꾸는 향기의 힘》

  • 부제: 노력해도 안 풀리는 당신을 위한 무의식 튜닝법

  • ⚡️ 독자의 속마음: "운을 바꿀 수 있다고? 향기에 그런 힘이 있었어?"

  • 📝 편집자 코멘트:

    • 작가님이 의도하신 '잘못된 정렬을 교정한다'는 메시지를 가장 대중적인 언어인 '바꾸는 힘'으로 표현했습니다.

    • 기존의 '해킹한다'는 단어가 주던 어려움을 없애고, 독자가 얻을 이득(Benefit)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3안. 작가님의 전문성(설계자)을 강조한 제목 (권위형)

《나는 향기로 운을 설계한다》

  • 부제: 감정의 뇌를 자극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밀

  • ⚡️ 독자의 속마음: "운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설계한다고? 이 사람 뭐 하는 사람이지?"

  • 📝 편집자 코멘트:

    • 처음에 가져오셨던 '해킹한다'의 구조를 살리되, 단어를 '설계(Design)' 로 바꿨습니다.

    • '해킹'은 불법적이거나 어려운 느낌이지만, '설계'는 체계적이고 건축적인 느낌(시스템)을 줍니다. 작가님이 '향으로 인생의 구조를 짜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줍니다.

4안. '효율'과 '속도'를 원하는 2030 타겟 (직관형)

《운이 트이는 향기 습관》

  • 부제: 왜 상위 1%는 아침마다 향수를 뿌릴까?

  • ⚡️ 독자의 속마음: "어? 나도 아침에 향수 뿌리는데. 이게 운이랑 관련이 있나? 따라 해보고 싶다."

  • 📝 편집자 코멘트:

    • 작가님이 말씀하신 "습관을 교정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반영했습니다.

    • '트인다'는 한국인이 '운'과 관련해 가장 좋아하는 동사입니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집어 들 수 있는 에세이형 자기계발서 느낌을 줍니다.

5안. 사회적 증거와 호기심 자극 (도발형)

《운 좋은 사람에게는 향기가 난다》

  • 부제: 귀인과 기회를 끌어당기는 분위기의 비밀

  • ⚡️ 독자의 속마음: "맞아, 걔네들은 뭔가 분위기가 달랐어. 그게 향기였나?"

  • 📝 편집자 코멘트:

    • 목차의 "운이 막힌 사람에게선 퀴퀴한 냄새가 난다" 와 대비되는 제목입니다.

    • 사람들은 '운 좋은 사람'을 따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의 비밀이 '향기'라고 정의해 주면,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훔치고 싶어 합니다.


🚀 편집자의 최종 제안 (Next Step)

작가님의 의도(브랜딩+메시지)를 고려했을 때, 저는 1안 《운의 향기》3안 《나는 향기로 운을 설계한다》 두 가지 싸움이라고 봅니다.

  • 브랜딩(퍼스널 브랜딩)이 최우선이라면: 👉 《나는 향기로 운을 설계한다》 (이유: '나'라는 화자가 명확하고, '설계자'라는 전문가 포지셔닝이 확실함)

  • 대중성(많이 팔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 《운의 향기》 (이유: 짧고, 기억하기 쉽고, 서점 매대에서 눈에 띔. 부제에서 '습관 교정'을 설명하면 충분함)


2. 베스트셀러 목차 (Selling Point Structure)

독자가 목차를 훑어볼 때 "어? 이거 내 얘긴데?"(공감) 하고 "이거면 해결되겠는데?"(확신) 를 주도록 설계했습니다. 기획서의 [디버깅-인스톨-런타임] 구조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프롤로그: 왜 당신의 노력은 자꾸만 증발하는가?

  •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확률 높은 판'에 서는 것이다

  • 운은 신의 영역이 아니라, '데이터'와 '감각'의 영역이다

  •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다, 시스템이 없었을 뿐 (이 책 사용법)

1부. 디버깅(Debugging): 운이 줄줄 새는 구멍 막기

"새로운 걸 채우기 전에, 나를 갉아먹는 바이러스부터 삭제해야 합니다."

  • 1장. "재수 없는 날"은 없다, "신호가 온 날"만 있을 뿐

    • 불운을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기록해야 하는 이유

    • 뇌의 과부하가 불운을 부른다: 운 나쁜 날의 뇌파 패턴

  • 2장. 불운은 지독한 '전염병'이다

    • 내 운을 갉아먹는 인간관계, 죄책감 없이 손절하는 법

    • 감정이 예민한 당신이 더 불리했던 이유 (환경 민감성)

  • 3장. 당신의 방이 당신의 운명을 막고 있다

    • 에너지가 흐르지 않는 공간의 특징: 죽은 물건과 죽은 공기

    • 당장 버려야 할 물건 3가지와 '공간 디톡스'

2부. 인스톨(Install): 무의식을 바꾸는 감각 시스템 설치

"의지로 다짐하지 마세요. 뇌가 반응할 수밖에 없는 장치를 까세요. 이것은 아이린만의 독보적 기술입니다."

  • 4장. 왜 '백 번 쓰기'보다 '한 번 맡기'가 강력한가? (Scent)

    • 후각은 이성 뇌를 거치지 않는 유일한 감각이다 (뇌과학적 근거)

    • 불안, 무기력, 잡념을 0.2초 만에 끄는 '향의 스위치'

    • [실전] 집중, 안정, 리셋, 결단을 돕는 나만의 '향 알고리즘' 만들기

  • 5장. 운이 들어오는 길을 터주는 공간 연출법 (Space)

    • 풍수? 아니요, '공간 심리학'입니다

    • 방의 물건 위치만 바꿔도 들어오는 제안이 달라진다

    • 상위 1% 운 좋은 사람들의 책상에는 '이것'이 없다

  • 6장. 뇌를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언어 습관 (Language/NLP)

    • "망했다"는 말은 뇌에게 "망할 증거를 찾아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 같은 노력으로 결과를 10배 만드는 '앵커링(Anchoring)' 대화법

3부. 런타임(Run-time): 저절로 굴러가는 30일 운 운영체제

"이제 시스템을 돌릴 시간입니다. 따라만 하면 운이 쌓이는 하루 10분 루틴입니다."

  • 7장. [Morning] 오늘 하루의 확률을 높이는 10분 셋업

    •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대신 '향'을 맡아야 하는 이유

    • 오늘의 운 상태 체크: 기분 그래프 그리기

  • 8장. [Daytime] 사람과 돈을 끌어당기는 실전 운용

    • [관계] 귀인을 3초 만에 알아보는 직관의 법칙

    • [돈] 작은 돈을 흐르게 하여 큰돈을 부르는 '머니 플로우'

    • [기회] 거절당할 확률을 0%로 만드는 제안의 타이밍

  • 9장. [Night] 내일의 운을 예약하는 마감 루틴

    • 운이 바닥칠 때 '존버'하는 기술 (위기 관리 매뉴얼)

    • 뇌를 완벽하게 셧다운(Shutdown)시키는 저녁의 향과 조명

에필로그 & 부록

  • 에필로그: 시스템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부록 1: 아이린의 운 운영 대시보드 웹 앱 접속 QR코드

  • 부록 2: 책상 앞에 붙여두는 '운의 3요소 체크리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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