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주제를 다시 세운 여정: Gemini와 ChatGPT, 두 AI 비서와 함께한 기획 리빌딩

소개

전자책을 처음 쓸 때는 열정이 넘쳤지만, 시간이 지나며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는 벽에 부딪혔어요. "내가 쓴 이 글, 어디서 본 듯한데?"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참신하게 다시 설정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

🔹 1단계: Gemini에게 주제를 묻다

가장 먼저 한 일은 Google의 Gemini에게 물어보는 것이었어요.

"전자책 주제를 뭐로 잡으면 좋을까?" "난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어떤 주제를 잡아야할지 고민이야, 하고 기술적인것, 에쎄이 형식 둘 중 고민"이라고 했더니, 에쎄이 형식으로 쓰길 추천하며, 추천한 이유들을 제시하며, 추가적으로 기술적인것도 녹여쓸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Gemini는 다양한 관점에서 꽤 설득력 있는 주제들을 제안해주었고, 그 중 하나를 채택해서 책의 전체 구조를 다시 잡기 시작했죠.

🔹 2단계: ChatGPT에게 구조를 맡기다

새로 잡은 주제와 챕터를 가지고 이번엔 ChatGPT에게 요청했어요.

"각 챕터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질문 10개씩 만들어줘."

그리고 전에 썼던 초고도 첨부했어요. "이것도 참고해줘" 라고 부탁했죠. GPT는 예전 글을 분석하고, 새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 보완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줬어요.

한국어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흰색 배경에 한국어 텍스트

🔹 3단계: AI의 피드백과 협업

GPT에게 이렇게 물었어요:

  • "너 전에 썼던 초고 기억해?"

  • "그걸 분석한 거야?"

  • "이 내용이 주제에 잘 맞는 것 같아?"

놀랍게도 GPT는 아주 명확하게 구조적 분석을 해줬고, 부족한 부분을 집어내 질문으로 유도해줬어요. 마치 편집자처럼요 🧠📝

결과와 배운 점

  • AI와의 협업이란 게 생각보다 훨씬 사람 같았어요. 정말로 비서처럼, 모든 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이해하고 정리해줘요.

  • 내가 설명한 내용을 기억하고, 그에 맞춰 수정 제안을 하는 능력은 예상 이상이었어요.

  • 전자책을 혼자 쓴다는 생각보다, AI 두 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다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 앞으로도 글쓰기뿐 아니라, 콘텐츠 설계 전반에 있어 AI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도움 받은 글

개발자F의 사례 계시글 만들기 GPTs 활용

엘리1004의 특강(나만의 GPT코치 만들기)

SAY의 전자책 코칭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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