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캔버스로 수정하기

소개

챗GPT로 목차는 수월하게 확정하였다. 각 챕터별 초안을 쓰고자 챗GPT 캔버스와 대화하며 초안 수정함

진행 방법

챗 GPT 캔버스 기능을 활용하여, 내가 대략적으로 쓴 소챕터별 개요에 살을 붙여달라고 했다. 처음에는 바로 챗GPT에게 작성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생각한 대로 잘 나오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컨텐츠와 글의 흐름을 간단히 제시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간략히 개요를 작성해서 써달라고 하고 계속 수정작업을 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한국인 두 사람 간의 대화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아직은 캔버스와 주고 받으면서 원하거나, 더 만족스러울만한 결과물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캔버스와 주고 받기보다, 내가 수정하면서 계속 혼자 글을 쓰는 패턴으로 회귀하였다. 사업계획서와 같이 공적인 문서의 계획서 작성에는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창작의 분야(작가의 희소한 관점, 창의적인 발상과 예시, 진부한 글을 진부하지 않게 쓰는 창작)은 챗GPT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고민중이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내용 입력)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