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문장으로 만드는 나의 첫 전자책 - 1/3

소개

AI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도우면서 생긴 노하우가 어느덧 체계화되었고,
'이제는 책으로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막상 책을 쓰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킹왕짱 지피터스에서 공식천사 아영님이 스터디장인 ✨전자책 스터디✨를 발견했고,
"이건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 이번 분기 최고의 선택이어따~~

진행 방법

  • GPTs 활용: 질문만으로 목차 완성
    전자책 스터디장님인 아영님이 직접 만든 GPTs는 정말 놀라웠어요. 복잡하게 구조를 짜지 않아도, 질문에 답해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쓰고 싶은 책의 뼈대가 눈앞에 그려지더라고요. 그 순간의 뿌듯함은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목차도 공개하고 싶지만, 너무 좋아서 누가 가져갈까봐 스터디 카톡방에서만 공개하는걸루 (쉿)

  • 매일 10문장씩, 꾸준히 쌓는 글쓰기 루틴
    하루에 딱 10개의 질문에만 답하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도 없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답을 쓰다 보니 점점 속도도 붙고, 생각도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 2주 완성 구조와 진도표
    처음엔 2주 만에 전자책 한 권이 가능할까 반신반의했는데, 매일 조금씩 써내려가다 보니 어느 순간 원고가 차곡차곡 쌓여 있었어요. 특히 구글시트로 정리된 진도표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하루하루 체크할 때마다 쌓이는 성취감에 더 힘이 났거든요.

    많은 파란색 선을 보여주는 그래프

    첫 주 100% 자랑~

  • 모각글과 커뮤니티의 힘
    매일 밤 진행되는 ‘모여서 각자 글쓰기(모각글)’ 세션도 너무 좋았어요. 혼자였다면 흐지부지되었을 글쓰기가,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이어졌어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과의 연결감이 이 여정에 큰 힘이 되었어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이미지

(가끔 들어갔지만 일단 인증 v_v)

  • 정성 가득 이끌어주시는 스터디장님, 그리고 열정 많은 스터디 동료들!
    아영님은 뭐 말 안해도 아시죠? 완전 천사 그 자체.
    그리고 열정 많은 우리 전자책 스터디 동기들과 얘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말 안하고 각자 글쓰는것도 너무 좋구요! 전자책 스터디는 사랑입니다 s2

결과와 배운 점

  • 예전에는 목차 구성 하나만으로도 한참을 고민하던 제가, 이제는 AI가 던지는 질문에만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책 한 권의 틀이 잡히는 걸 경험했어요.

  • 매일매일 쓰다 보니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고, 글쓰기 자체가 익숙해졌어요.

  • '내가 이걸 끝까지 해내고 있다'는 감정은 스터디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어요.

  • 전자책 한 권이 이렇게 단기간에, 그리고 즐겁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경험을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정말, 이건 해본 사람만이 아는 감동이에요.

  • 전자책 스터디가 찐찐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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