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기기엔 아까운 옵시디언, 하나씩 써보기 도전!! 시작합니다...

소개

옵시디언에 처음 빠져들게 된 건, 여러 유튜브 강의와 사용법 영상을 보면서부터였습니다. 특히 구요한님의 강의를 통해 ‘지식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에 가장 잘 맞는 도구가 옵시디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감탄은 잠깐, 막상 내가 사용하려고 하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구조도 복잡하게 느껴지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죠. 이것저것 시도는 해봤지만 결국엔 단순 메모장처럼만 쓰게 되었고, 그렇게 옵시디언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잘 쓸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정리해서 주도적으로 사용해보자!"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기’를 목표로, 아주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진행 방법

✅ 세부목표 1: 메타데이터 규칙 만들기

  • 현재는 명확한 사용 규칙이 없지만, 앞으로는 직접 정해나갈 예정입니다.

  • 우선 다른 사람들의 활용 사례를 모아보며 공통된 구조, 유용한 태그/필드를 파악할 계획이에요.

💡 [예시: 메타데이터 규칙 만드는 프로세스 제안]

  1. 자주 쓰는 노트를 먼저 분류 (예: 회의록, 자료 정리, 아이디어)

  2. 각 노트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정보 파악 (예: 날짜, 카테고리, 태그)

  3. 다른 사람의 사례를 참고해 필드명 후보 만들기

  4. 실제 몇 개 노트에 적용해보고, 불필요하거나 누락된 필드 수정

  5. metadata.md 파일로 규칙 문서화하기


✅ 세부목표 2: 회의록 템플릿 만들기

  • 다양한 회의 상황을 고려해 템플릿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 예: 정기 회의, 기획 회의, 피드백 회의 등

📌 첫 시도

  •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회의록 템플릿을 만들어봤고, 실제 회의에 적용해봤어요.

  • 특히 AI Composer 기능을 활용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본 것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 세부목표 3: 자료정리 체계 만들기

  • 웹에서 찾은 유용한 자료나 공유받은 링크들, 시간이 지나면 찾을 수 없어 불편했어요.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료의 유형(기사, 영상, 문서 등)과 유입 경로(검색, 링크, 커뮤니티 등)를 기준으로 정리 템플릿을 만들 계획입니다.

🗂 앞으로 만들고 싶은 템플릿 요소 예시:

  • 출처

  • 핵심 요약

  • 저장 이유 / 활용 계획

  • 관련 링크 묶음

결과와 배운 점

아직은 ‘완성된 시스템’보다는 ‘시작을 위한 구체적인 다짐’에 가까운 단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던 옵시디언 활용을, 처음으로 직접 구조화해보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였습니다.

특히 회의록 템플릿을 만들고, AI Composer로 실제 내용을 정리해본 경험은 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씩,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정리해보며 옵시디언을 진짜 '내 도구'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OWE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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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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