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지피터스 줌 미팅 영상을 보고 옵시디언과 클로드 코드라는 두 가지 도구를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단순히 "좋아 보인다"는 감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내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붙일 수 있을지 감각을 잡아보고 싶어서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진행 방법
별도의 도구 설치 없이, 영상을 보면서 각 도구의 작동 방식과 사용 감각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옵시디언 관찰 포인트
아이디어를 어떻게 링크와 태그로 연결하는지
회의 중 최소 기록 → 회의 후 보강하는 흐름이 실제로 가능한지
그래프 뷰로 생각의 이동 경로가 어떻게 시각화되는지
클로드 코드 관찰 포인트
지시 → 다음 행동 나열 구조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지
혼자 디버깅하던 루프가 어떻게 단축되는지
즉각 반영 전 검증 단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 Tip: 도구를 바로 써보기 전에 영상 관찰만으로도 "내 상황에 맞는지"를 먼저 판단하는 게 시간 절약이 됐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꿀팁
두 도구의 역할이 명확하게 분리됐습니다.
옵시디언 → 생각을 체계적으로 남기는 감각 (그래프로 기록)
클로드 코드 →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감각 (말 → 코드)
이 둘을 조합하면 미팅 직후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흐름이 될 것 같다는 직관을 얻었습니다.
시행착오 / 느낀 균형점
옵시디언은 처음엔 관리가 번거로워 보이지만, 규칙이 한 번 잡히면 "오늘 뭐 배웠나"가 아니라 "어떤 질문에서 어떤 결론으로 갔나" 가 남아 다음 회의 준비 시간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즉각적인 생산성이 강점이지만, "정답처럼 보이는 즉시 반응"에 의존하기보다 "내 판단이 최종 필터" 라는 감각이 함께 있어야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실제로 옵시디언을 세팅하고, 미팅 직후 최소 기록 → 후처리 보강 방식을 직접 써보면서 나만의 노트 구조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클로드 코드도 작은 프로젝트에 붙여보며 루프 단축 효과를 검증해볼 계획입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지피터스 줌 미팅 영상 (옵시디언 + 클로드 코드 활용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