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 쓸 용기를 ChatGPT에게 받았습니다(1,2주차)

1. 16기 전자책 스터디 참여 이유

AI를 배우고 싶은 마음 하나로 발을 들인 지피터스. 여러 과정중 고민 끝에 선택했던 과정을 마지막에 전자책 과정으로 수강신청 변경을 결정함. 마음 한 켠에 미뤄두었던 ‘책쓰기’ 미션이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2. 16기 스터디를 통한 나의 목표

  • "거기까지만 하고 그만하는 겁니다."라는 스터디장의 강력한 조언을 프로세스에 적용해, 나의 완벽주의를 버리고 완성도보다는 출간완료에 목표를 둠

  • 과정을 통해 chatGPT와 GPTs 활용법을 익힘

  • 능동적인 글쓰기 루틴 회복하기

  • 6월 15일 [어쩌다 나를 찾았다], [나는 철이 들지 않기로 했다] 전자책 출간하기

3. 진행 방법

페이지의 한국어 목록
소년이 책 앞에 앉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ChatGPT가 그려준 나의 분석과 일러스트

4. 진행 흐름

4주라는 짧은 시간 직업적 달란트와 노하우를 정리한 스피치 관련 책을 쓸 작정이었음. 그러나 사전 자료를 좀 더 풍부하게 준비해야할 필요 등 처음부터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스터디장님의 조언을 듣고 계획을 바꿔 가벼운 에세이로 선회함. 단, 스터디내 또 다른 참여자와 옴니버스 형식의 공저로로 두 권을 출간하기로 계획을 추가 변경함. 챗지피티로 두권의 목차를 정리하고 클로드로 목차의 제목을 친숙한 느낌으로 수정함.

한국어 페이지의 스크린 샷
한국어는 책의 표지에 표시됩니다.

#클로드로 제목을 친밀한 어투로 바꿔봄.

5. 진행 계획

  • 기존에 블로그에 써두었던 글들을 정리해 ChatGPT와 함께 구조화

  • GPT에게 물어가며 문장을 다듬고, 빠진 이야기를 보완하고

  • 새로 집필할 내용 보강해서 채우기

  • 부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수정해 나가기

내가 블로그에 쓴 이 글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전자책으로 만들고 싶어. 어떤 구조로 구성하면 좋을까?

6. 결과와 배운점

이 과정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었음. 여전히 예전 방식의 일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ChatGPT와 대화를 통해 작은 프로세스나 고민 하나까지도 협업하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가고있음. 또 그게 상당히 효율적이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현실화하는 경험을 함.

“귀찮다”, “나중에 하지 뭐”라며 미루던 패턴에서 벗어나 “한번 물어보자”는 생각으로 chatGPT의 대화창을 열고 있는 내 모습을 봄.

빨간 심장과 꽃이 담긴 감사 카드

📌 마무리 한 마디
쫄거나 귀찮아 하지 말고, 일단 ChatGPT 대화창을 열어보세요.
경험할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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