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쓰기 비서의 비밀: 5분 만에 완벽한 아웃라인 만들기

Claude ai에 꾸준하게 내가 만들어가는 컨텐츠에 대해 물어보고,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으로 100일간 꾸준하게 써야할 글에 대한 아웃라인 잡는 것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1. 현재까지의 싱크 맞추기

  • 작성해놨던 글의 제목을 보여주며,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2. 전체 큰 틀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한다.

  • 100개의 글을 나레이션으로 전환할 생각인데, 크게 30, 60, 100번으로 나누어서 대주제를 잡아주려고 했다. 그에 대한 세부 주제를 미리 뽑아놔야 생각을 하기 편한데, 그부분은 ai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 한다.


3. 첫번째 세부 주제로 타깃을 한정하여 디테일하게 들어간다.

  • 기본적인 질문을 통해 글의 제목을 얻어낸 후

  • 제목 자체를 좀 더 눈에 확 띄기 좋은 형태로 변경 요청

4. 강의 시간에 들었던 가이드를 적용하여 각 항목별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한 주제를 잡는다.

  • 서론 : 궁금증, 공감포인트, 명확한 목표 제시

  • 본론 : 이부분은 내 생각을 위주로 적어야 해서 직접 수정을 해야할 것 같다.

  • 결론 : 어떤 액션을 취해볼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참고하기 좋다.


💡 결론 : 글쓰기의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향후 미드저니, 영상 ai 등과 조합하여 더 발전된 컨텐츠로 승화시킬 수 있는 원재료들을 얻었다. 그 원재료에는 ai를 다루고 있는 사람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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