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까지 팀플 자료제출 마감이여서 조금 늦었습니다.
오늘 가져와 본 사례는 Show Me Plugin 활용사례입니다.
오늘 가져와 본 사례는 Show Me Plugin 활용사례입니다.
문제상황
팀플을 하다보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내가 한 자료를 남에게 전달할때... ( 저는 주로 전달받아 재조직하는 팀장역할을 하지만... )
전달받는 사람이나 전달하는 사람이나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서로 이해를 못해 대화를 몇번 주고받습니다.
보통 자료조사는 이런 케이스들이 있는데
1) 귀찮아서 or 잘 모르겠어서 그냥 글자 나열 ( 구성X )
2)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한 자료 조직 ( 평면적 구성 )
3) 구성과 논리구조가 탄탄한 자료 조직 ( 입체적 구성 )
각각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번의 경우에는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고요. ( 하기싫어하는게 티가나서 포기합니다 ㅠㅠ )
2번의 경 우에는 읽기에는 편하지만 자료를 재조직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3번의 경우에는 자료를 이해하는게 어려워집니다.
일단 팀장 입장에서는 2번 → 3번으로 만들고 다시 팀원한테 뿌립니다.
특히, 내가 한 자료를 남에게 전달할때... ( 저는 주로 전달받아 재조직하는 팀장역할을 하지만... )
전달받는 사람이나 전달하는 사람이나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서로 이해를 못해 대화를 몇번 주고받습니다.
보통 자료조사는 이런 케이스들이 있는데
1) 귀찮아서 or 잘 모르겠어서 그냥 글자 나열 ( 구성X )
2)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한 자료 조직 ( 평면적 구성 )
3) 구성과 논리구조가 탄탄한 자료 조직 ( 입체적 구성 )
각각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번의 경우에는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고요. ( 하기싫어하는게 티가나서 포기합니다 ㅠㅠ )
2번의 경 우에는 읽기에는 편하지만 자료를 재조직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3번의 경우에는 자료를 이해하는게 어려워집니다.
일단 팀장 입장에서는 2번 → 3번으로 만들고 다시 팀원한테 뿌립니다.
근데 이 3번을 남에게 적당히 빠르게 이해시키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리 목차를 이쁘게 구성하고, 글로 잘 설명해서 전달을 해줘도... 어렵습니다.
일단 자료조사 끝난 사람은 보내준거 (특히 장문의 글) 잘 안읽구요.
발표가 좀 더 알차질수록 복잡해지고 입체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면 더 안봅니다. ( 이러면 어쩔수없이 장문이 됩니다 )
진짜 간단하고 빠르게 남에게 이해시키고 싶을때 좋은게 Show Me Plugin 입니다.
장점과 단점
나도 남 이해시키는데 시간 안써서 좋았구요.
만드는데 별로 시간도 안걸리고, 조금 틀려도 수정 조금만 하면 됐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것은 프롬프트 구성 문제인것 같습니다. (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
팀원입장에서도 이걸 보고서 '빠른 이해 → 빠른 피드백'으로 이어져서 시간이 줄었습니다!
팀원들이 쉽게 읽어내다 보니까 더 액션을 유도할 수도 있겠다...( 저는 거의 그냥 좋아요!! 만 들었습니다 ㅠㅠ )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목차 만들어서 전달하는 것보다 확실히 소통도구로서 더 좋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만드는데 별로 시간도 안걸리고, 조금 틀려도 수정 조금만 하면 됐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것은 프롬프트 구성 문제인것 같습니다. (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
팀원입장에서도 이걸 보고서 '빠른 이해 → 빠른 피드백'으로 이어져서 시간이 줄었습니다!
팀원들이 쉽게 읽어내다 보니까 더 액션을 유도할 수도 있겠다...( 저는 거의 그냥 좋아요!! 만 들었습니다 ㅠㅠ )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목차 만들어서 전달하는 것보다 확실히 소통도구로서 더 좋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추후활용법
이렇게 시각화를 하니 가장 큰 장점은
나 스스로도 그냥 글로서 조직한 것 보는 것보다 각인이 잘되구요. (휘발은 더 빨리 될지도...)
전체적인 흐름이해가 빨라집니다. 부족한 점도 더 잘보입니다.
여기서 '시각화 → 빠른이해 → 빠른사고' 라는데서 아이디어를 받아
발표 보조도구(대본) 로서 활용해보고 오겠습니다.
아래는 생각난 김에 한번 돌려본 예시인데, 생각보다 쓸만한 것같습니다.
나 스스로도 그냥 글로서 조직한 것 보는 것보다 각인이 잘되구요. (휘발은 더 빨리 될지도...)
전체적인 흐름이해가 빨라집니다. 부족한 점도 더 잘보입니다.
여기서 '시각화 → 빠른이해 → 빠른사고' 라는데서 아이디어를 받아
발표 보조도구(대본) 로서 활용해보고 오겠습니다.
아래는 생각난 김에 한번 돌려본 예시인데, 생각보다 쓸만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