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전자책 스터디 가이드 1주차 흐름을 참고해 노인요양사업 전자책의 기획 구조를 정리하고, 집필 방식, 시장 검토, 재시작 방식 등 AI와 함께 확장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세팅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전자책 스터디 가이드 1주차의 기본 흐름을 참고해 작업을 시작했다
AI에게 기존 문서와 메모를 읽히며 타겟 독자, 제목, 목차, 폴더 구조를 순서대로 정리했다
집필 기준, 샘플 문체, 인터뷰 방식, 재시작 가이드를 정리했다.
네이버 콘텐츠와 관련 도서 리뷰도 분석해 우리 책의 차별화 포인트와 가능성을 판단했다
📘 어떤 책을 쓰는 작업이었나
이번에 기획을 정리한 책은 노인요양사업이나 실버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 가볍게 읽어보고 판단해볼 수 있는 책이다.
매뉴얼이나 홍보성 안내서가 아니라, 현실 판단형 입문서에 가깝다.
책 제목 후보)
노인요양사업 정말 할만할까?
노인요양사업 나도 해볼까?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전자책 스터디 가이드를 따라가되, 자기 작업에 맞게 어디까지 확장할지 고민하는 분
전자책을 쓰고 싶은데 자료와 메모가 너무 흩어져 있는 분
AI에게 글을 통째로 맡기기보다 기획 정리와 구조화에 활용하고 싶은 분
책 주제는 있는데 타겟 독자, 제목, 목차, 작업 방식이 흐릿한 분
😫 문제 상황 (Before)
이번 작업은 스터디 장님이 주신 전자책 스터디 가이드 1주차 흐름을 참고해 시작했다. 가이드의 큰 방향은 전자책 기획, 타겟 독자 설정, 집필 폴더 구성, 기존 자료 정리, 기획안 작성이었다.
주제는 정해져 있는 상황이라 step1. 전자책 주제 선정하기 는 건너뛰고 시작.
내 상황은 노인요양사업 관련 자료가 OneDrive 여러 폴더에 흩어져 있었고, 옵시디언 안에도 테스트로 만든 작업 구조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양쪽 작업 폴더를 정리하고, 옵시디언에 참고 자료 인덱스를 생성했다.
🛠️ 사용한 도구
도구명: Codex, Claude code, Obsidian
작업 방식: 옵시디언 문서 읽기 + OneDrive 자료 경로 확인 + 기획 문서 재구성 + 시장조사 정리
특이사항: 최종 문체와 판단은 직접 가져가고, AI는 구조 정리와 질문, 비교, 판단 보조 역할로 사용
🔧 어떻게 작업했나
먼저는 스터디 가이드의 기본 흐름 + 이후 집필 과정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이드 정리
1. 서문 작성, 벤치마킹 도서를 참고하여 책의 방향과 구조 정리
AI가 내가 의도한 책 내용과 방향을 참고하고 구조 정리와 집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문 초안을 먼저 작성하고, 소재 노트와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도서를 함께 참고하도록 함. 그 후 타겟 독자, 제목 후보, 목차를 정리함.
이 과정에서 좋았던 점은 막연히 "요양사업 책"이라고 두지 않고, 막연히 유망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창업·운영 현실은 잘 모르는 예비 운영자 같은 식으로 독자를 선명하게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작업 폴더>
00_기획01_원고02_참고정리03_퇴고
2. 에이전트(Codex) 와 Claude code 병행작업을 위해 집필 가이드 작성
1) 작업 가이드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를 병행해서 집필할 계획이기도 하고, 평소 글을 작성할 때 AI가 내 문체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작업 가이드를 작성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니 기획문서가 너무 많아졌다.
한국어가 포함된 앱 스크린샷
2) 재시작 가이드
여러 날 걸쳐서 글을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혼란 없이 이어서 작업할 방안도 필요해서 '재시작 가이드'도 만들었다. 작업가이드와 기획문서가 많아지다보니, 쉬었다가 다시 작성을 시작할 때 읽어야할 파일이 많아지는 듯 해서 비교적 간소한 '재시작 가이드'가 필요했다.
3) 집필 방향에 맞는지 중간점검
'재시작 가이드'를 간소화하는 대신, 집필하면서 중간중간 집필 방향에 맞게 작성하고 있는지 중간점검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하는 것도 고려하려고 한다.
3. 초안 작성을 위한 인터뷰 작업방식
먼저 내가 쓰고 싶은 소재를 던진다
AI가 질문을 한 번에 하나씩 던진다
내가 답한다
그 답을 바탕으로 초안을 만든다
그 초안을 직접 다시 다듬는다
초안을 작성할 때는 집필 기준과 샘플 문체(서문)를 참고해서 작성하도록 한다.
4. 시장 조사와 차별화 전략
스터디장님이 참고도서들의 리뷰를 참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그 방향을 바탕으로 도서 리뷰를 수집, 분석하고, 추가해서 포털에 실제로 쌓여 있는 정보와 독자 니즈도 함께 살펴보고자 했다. 그래서 AI에게 네이버 콘텐츠와 관련 도서 리뷰를 함께 수집·분석하게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참고할 점과 차별화 포인트, 책의 가능성을 판단해봤다.
여기서 확인한 건 크게 세 가지였다.
검색 수요는 분명히 있다
기존 콘텐츠는 창업절차형, 컨설팅 홍보형, 전망형으로 갈라져 있다
그 사이에서 쉽게 읽히지만 현실 판단에 도움을 주는 책은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네이버 콘텐츠에서는 이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창업 방법이나 수익 뿐만 아니라, "나한테 맞는 일인가", "운영은 얼마나 힘든가"를 궁금해했다. 관련 도서 리뷰를 비교해보니 실무서와 산업 전망서 사이에 우리 책이 들어갈 자리도 AI가 제안했다.
우리 책이 무엇을 참고하고 무엇을 다르게 말해야 하는지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 결과 (After)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체계적인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되었고, 내 자료 상태와 작업 습관에 맞게 필요한 단계를 더 붙일 수 있었다.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기획 구조 잡기
지금 쓰려는 책의 서문 초안, 목차 초안, 소재 메모를 읽고
이 책의 핵심 타겟 독자를 정리하고
제목 방향을 제안하고
지금 자료 흐름상 가장 자연스러운 목차 구조를 제안해줘.
단, 너무 일반론적으로 쓰지 말고 내가 이미 적어둔 내용의 결을 유지해줘.
프롬프트 2: 폴더 구조 재정리
현재 전자책 프로젝트 폴더 구조를 보고,
기획 / 원고 / 참고정리 / 퇴고 기준으로 재정리안을 제안해줘.
각 문서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도 같이 판단해줘.
원본 자료와 옵시디언 문서를 분리하는 기준도 함께 정리해줘.
프롬프트 3: 시장 검토와 차별화 판단
이 책 주제와 관련된 네이버 콘텐츠, 관련 도서 소개문·리뷰를 수집해서
독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
기존 콘텐츠와 책의 한계
우리 책이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
이 책의 가능성
을 정리해줘.
홍보형 콘텐츠는 독자 니즈 자료로 과신하지 말고, 차별화 참고용으로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