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얼굴이 있는 한국 앱의 스크린샷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BK(백경)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변화를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코딩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디자이너였는데
지금은 앱을 11개 출시했고, 첫 광고 수익도 받았어요.
흰색 바탕에 한글이 적혀 있다
시작 전엔 이랬어요
저는 원래 디자이너 출신이라 개발은 완전 남의 일이었어요.
Cursor라는 툴도 한 번도 써본 적 없었고, 지피터스에서 처음 배웠거든요 ㅎㅎ
"내가 무슨 앱을 만들어.." 싶었는 데, 막상 해보니까 앱 하나 만드는 데
빠르면 2일, 길어도 일주일이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나온 앱들이에요
뭐먹지? — 알러지 체크까지 되는 메뉴 추천 앱
해달일기 — 귀여운 해달이 매일 일기를 써주는 앱
내피엔? — 혈액형에 MBTI처럼 성향을 넣어본 앱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심사에서 한 달 내내 떨어진 적도 있어요.
API 파일을 만들 줄 몰라서 생긴 오류가 많았고,
특히 광고 붙이는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반려됐거든요.
다양한 유형의 카드가 흰색 배경에 표시됩니다.
근데 이게 포인트예요. 개발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출시 과정의 "순서"를 몰라서 떨어진 거였어요. 그 순서를 알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통과됐어요.
한국 웹사이트의 사용자 수를 보여주는 그래프
그 이후로 수익은 계속 오르고 있고, 유저도 0명에서 20~30명으로 늘어났어요.
지금도 부지런히 업데이트하면서 수익을 키우는 중이에요!
이 스터디는 그래서 만들었어요
배우기만 하는 사람은 정말 많아요. 근데 실제로 앱을 출시하는 사람은 소수더라고요.
출시를 못 하면 수익화도 없어요. 지금 필요한 건 개발 실력을 더 쌓는 게 아니라,
작게라도 내 앱을 먼저 출시해보는 경험이에요.
그래서 이 스터디는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4주 만에 내 앱으로 실제 유저·매출 만들기
앱 구조 잡기 → 화면 만들기 → 출시 → 수익화 실험까지,
제가 한 달 내내 심사 떨어지면서 몸 으로 배운 순서를 그대로 함께 진행해요.
저 같은 왕초보 디자이너도 11개를 냈으니까, 여러분도 하나는 무조건 낼 수 있어요 ㅎㅎ
이번엔 배우는 사람으로 끝나지 마시고, 내 앱 하나, 같이 출시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