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전자책 발행의 문턱에서 고전중 마무리 단계의 늪에 빠진 사연

소개

책의 구성, 제목, 소제목, 챕터 재배치를 완성했으나... 퇴고는 끝이 없고 챗GPT의 수정 원고를 모두 폐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원고 완결성은 타협하기 어려움. 표지를 만드는 문제도 쉽지 않았고요. 마지막 허들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

한국어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챗GPT 달리를 이용하여 표지를 위한 이미지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여러사람으로도 해보고 표지판을 넣어보기하며 여러번 프롬프트를 바꿔서 일러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만 한글 지원이 안되고 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프롬프트 작성을 못한 이유인지 원하는 이미지 만들기는 어려웠어요.

한국의 건물 앞에 서있는 여자

오리엔테이션에서 배운 Dreamina를 사용하여 한 열 번은 시도해봤습니다만... 결국 내용물의 수준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출판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며 손톱만 물어뜯음)

건물 앞의 잔디 위에 앉아있는 한국 웹 사이트 스크린 샷

마음을 정 못하는 것도 문제였겠죠?

결과와 배운 점

무슨 일이 있어도 전자책으로 내겠다는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Quality는 포기할 수가 없고 하필 기간중에 공사 다망한 스케줄이 많아 학습에 집중하지 못한 것도 큰 패착이구요.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다... 시간을 들이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뼈아픈 깨달음을 다시 얻고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네요. 오늘 작가와 특강을 통해 미니 버전이라도 내거나... 아니면 다시 시간을 좀 더 가지거나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써주신 스터디장님께는 뵐 면목이 없구요

많은 성과를 보이시고 이미 출판도 이루어내신 스터니 멤버 들에게는 축하와 존경을 표합니다.

나중에라도 차분히 학습하며 익혀보려고요.

2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