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보기

소개

지난주에 전자책 목차를 gpt에서 잡고, 클라우드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피티와 클라우드의 차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고, 지피티만 접한 나는 "에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ai가 거기서 거기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야말로 클라우드는 지피티보다 훨씬 글씨기가 자연스러웠고, 거침이 없었다. 원래 내 계획은 강아지 심리학 관련 자료를 찾아 지피티로 분석해 기본 자료를 생성한 후에 "댕댕이 심리학"이라는 글을 쓸 생각이었다.

진행 방법

잡은 목차를 클라우드에게 주고 이런 지침을 주고 글을 써보라고 명령했다.

한국어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클라우드는 지피티가 만들어 준 목차를 적당히 수정하고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결과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글의 수준이 훨씬 좋았다.

흰색 배경에 한국어 텍스트

결과와 배운 점

ai 글쓰기의 장점과 한계를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내가 할 일은 ai가 써 준 글에 내 감정과 내 문체를 이식하는 작업이다.

이렇게 한다면 나는 다음 중에 기본 원고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방장님의 글쓰기 노하우를 아직 100% 흡수하지 못한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고, 그 노하우를 다음 주에 100% 흡수하고 싶다. 16기 전자책 팀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에 비하면 내 수준이 너무나 미미하지만, 좀더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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