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브레인 강의를 많이 해야하는데 이게 왜 꼭 필요한지를 잘 전달하고 싶다.
그래서 작성한 노트의 제목은 “세컨드브레인은 왜 필요할까”
혼자 글을 쓰는 것은 심심하니 아이패드 화면에 옵시디언(좌)과 ChatGPT(우)를 함께 띄워놓는다.
자 그럼 듀얼코어를 사용해볼까
첫 소주제 제목으로 “세컨드브레인의 필요성”이라고 작성하니 이미 작성해놓은 노트가 있네..
→ 그럼 연결한다.
이미 많은 것들을 써놨던 것 같군.. 자 그럼 생각을 확장해볼까?
오른쪽의 ChatGPT에게도 일을 시켜본다.
ChatGPT가 열일하는 동안 나는 Cognitive Offloading이라는 개념을 중요하게 보았던 예전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또 ChatGPT에게 일을 시켜놓고 나는 다시 글감을 작성..
떠오르는 대로 “Organizing Dimension”에 대해서 작성한 뒤 ChatGPT에게 정리하도록 하고 나는 다시 내 글감 정돈..
오른쪽 친구는 일을 쉬지 않도록 계속 무언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와중에 내용 정리(아래)
이렇게 구요한+ChatGPT로 듀얼 코어 작업을 거친 글감 초안.
세컨드브ᄅ ᅦ인은 왜 필요할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