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템플릿에 맞춰서 사람들의 취향을 기록한다.
기록물을 AI에게 참조시켜 서 사람들과 만나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논의한다.
사용한 도구
ChatGPT
Obsidian
Smart Composer(Obsidian Plugin)
Templater(Obsidian Plugin)
템플릿 구성
---
type:
- "[[🏷️ Person]]"
aliases:
description:
phone:
email:
skills:
topic-preference:
beverage-preference:
food-preference:
alcohol-preference:
---
type:
[[🏷️ Person]]aliases: 별칭을 입력
description: 기억을 위한 간략한 설명
phone: 전화번호 입력
email: 이메일 입력
Skill:
[[Skill.n8n]]과 같이 잘하는 것을 연결합니다.topic-preference: 선호하는 주제
beverage-preference: 선호하는 음료
food-preference: 선호하는 음식
alcohol-preference: 선호하는 주종
노트 예시
Smart Composer 활용 예시
(1번 이미지): ‘topic-preference’와 ‘food-preference’를 참고하여 공통된 주제를 제안했습니다.
(2번 이미지): 술을 마신다고 하니 취향에 어울리는 장소를 추천한다. 또한 취향에 벗어나는 부분은 주의하라고 안내한다.
(3번 이미지): 서로 관심있는 주제를 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잠봉뵈르 워크플로우"의 기원 (뻘글)
요한님에게 Templater와 Dataview 활용 아이디어를 말함.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취향을 기록하고, Dataview로 특정 사람들만 필터링해서 취향을 살펴보는 것.
요한님께서는 그러기보단 Smart Composer에게 참조해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은 어떻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심.
여러 사람의 취향을 "짬뽕"하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뜬금없이 "잠봉뵈르"라고 말씀하심.
어이 없어서 웃음이 터졌고, 이 활용법의 이름을 '잠봉뵈르'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