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이라는 숫자는 저에게 “한계를 뛰어 넘음”, “지속 가능” 이라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번 8기 참여를 기점으로 블로그 콘텐츠 101건 생성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ESG”,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에서 성장해 온 거시경제학으로만 받아들이기에는 이미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이미 선진 유럽에서는 ESG를 모든 비즈니스의 준거로 삼고 있고, 우리나라도 2025년 부터는 자산규모 2조이상의 기업들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의 공급망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중소기업은 무조건 동조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밴더 자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ESG”의 어떤 분야를 건드려야 하나 고민하자니 3박 4일을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대니파트너님의 SEO Planner의 도움을 받아 시작해 봅니다.
키워드 선정하기(Select Keyword)
“ESG”라는 키워드 보다는 거래소에서 정의해 놓은 웹페이지 자료를 바탕으로 추천을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주어지 웹사이트의 분석을 해 구글 SEO에 적합한 핵심 키워 목록을 다음과 같이 제안해 줍니다.
GPT가 제안해 준 데이터는 실제 검색 볼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블로플로의 키 워드 조사 기능을 활용해 검증해 보았지만 위에 나와 있는 검색 볼륨의 1/10 수준으로 나와 차이가 많았습니다.😂
키워드 분석(Analyze Keyword)
제안 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분석 된 내용을 아래 표와 같이 정리 해 줍니다. 참 편하내요~😀
“ESG투자” 키워드에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헌데, 콘텐츠 유형까지는 제안해 주지 않는 군요. 대니님한테는 해주던데..ㅠㅠ 이 친구도 사람 봐가면서 일하는 군요…치사빤쓰~😝!
“ESG투자” 관련 검색어 사례에서도 특색 있는 키워드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관투자 또는 글로벌 큰손들은 이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콘텐츠 계획(Contents Planning)
4주간 발 행할 콘텐츠를 생성해 주었습니다. 조금 중첩되는 사항도 있지만 적절히 걸러 내고 조정해 봐야겠습니다.
첫날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콘텐츠 제목을 추천해 주었지만 그래도 전 “ESG투자”와 관련하여 콘텐츠 생성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작성하기(DEU)
따끈따끈한 대니파트너님의 SEO Writing Assistants의 도움을 받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림도 생성해 주고 초안을 만들어 주니 너무 편하군요.
초안을 다듬어 제 블로그에 처음 게제해 보았습니다. 내용이 매우 저렴하지만 이를 토대로 잘 가다듬어 보겠습니다.
다음은 윤경파트너님의 긴글모드와 콘텐츠전략도우미 쳇봇을 활용해 길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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