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감정을 읽고 적합한 그림 소스 4개를 제시해주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그에 대한 그림을 생성해줍니다. 그리고 또 이용자는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또 다시 GPTs가 적합한 그림을 그려주는 대화형식의 미술 심리치료 GPTs입니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는 자기의 감정을 더 객관화 하고 그것을 통해 심신을 위로받고 치유받는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대화 형식의 진행을 띄고 있어서 이름은 ArtiTalk으로 지어보았습니다!
ChatGPT - ArtiTalk - Emotional AI Art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