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저는 미대 4학년에 재학중이고 졸업 전 스스로를 브랜딩 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시작해 보고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1.기획 2.촬영 3.편집 이렇게 세가지가 필요한데 저는 셋 다 실력에 자신이 없었고 계속 뒤로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 기획, 촬영 없이 편집을 많이하는 방향으로 가자!' 였습니다. 툴 실력을 늘리는 데에는 다작만한게 없다고 생각해거든요.
기획, 촬영을 최소한으로 만들 수 있는 방향과 나름 동기부여(빠른 피드백)를 받을 수 있는 쇼츠로 방향을 생각했고 그 중 많이 보이는 쇼핑쇼츠를 선택했습니다. 툴 연습도 하고 커피값도 벌면 좋잖아요!
처음으로 상업적인 글쓰기를 해서 많은 보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마케터의 글솜씨를 얻기 위해 그 일을 해줄 수 있는 gem을 만들어서 현재 쇼츠를 제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전환..? 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진짜 안맞는다고 생각한 영역에 많은 도움을 받는 중입니다)
진행 방법
강사님이 알려준 방식대로 설정하고 젬에서 세세한 내용을 다듬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사용하면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는데 확실히 한번에 기획을 뽑아내서 통일성은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조금씩 보완해나가고있습니다.
특히 텍스트 대본은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인간의 손길이 한번 더 필요하네요ㅋㅋ 완벽한 ai 딸깍은 아직 어려워요.
1. P (Persona): 전문성과 감각의 결합
핵심 정체성: 단순한 리뷰어가 아닌,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구매 전환율을 설계하는 '퍼포먼스 마케터'.
특징: 제품의 기능적 측면(편의성)뿐만 아니라 시각적 요소(Cmf: Color, Material, Finish)를 분석하여 제안함.
역할: 소비자의 미적 욕구와 실용적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켜 '사고 싶게 만드는' 브랜딩 수행.
2. T (Tone): 세련된 고수의 위트
언어적 특성: 격식 차린 딱딱함 대신, 친한 선배가 팁을 주듯 '친절한 고수'의 말투 사용.
리듬감: 숏폼의 특성에 맞춰 문장을 짧게 끊어 치며 속도감을 부여함.
심리 기법: '공포 자극(불결함)'과 '심미적 보상(깔끔함)'을 교차 배치하여 시청자의 몰입을 유도함.
3. C (Context): 시의성과 페인 포인트(Pain Point)
시즌성: 환절기 및 봄맞이 대청소 기간,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의 '세균 번식' 이슈 선점.
타겟 페인 포인트: 1인 가구(자취생)의 좁은 화장실 공간 부족 문제와 물때로 인한 청소 스트레스.
해결책: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중부양(Wall-mount)' 및 '자동화(Smart-living)' 키워드 활용.
4. F (Format): 단계별 콘텐츠 구조화
Discovery (검색): 중국의 트렌드 발신지인 샤오홍슈/도우인 키워드를 활용한 소스 발굴.
Engage (대본): 3초 이내 후킹 -> 문제 제기 -> 해 결책 제시 -> 행동 유도(CTA).
Conversion (게시물):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고려한 캡션 규칙(글자 수 제한, 키워드 유도).
Reach (쇼츠): 클릭률(CTR)을 극대화하는 5가지 유형의 자극적 제목 설계.
결과와 배운 점
아무말 입력시) 시즌에 맞는 상품을 추천+대본+게시물+제목 제안
제품 입력시) 그 제품에 맞는 대본+게시물+제목 제안
이렇게 현재 제작을 해주고있습니다! 쓰면서 부족한 부분은 젬 수정을 더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꽤 쓸만한거 같아요. 젬 개념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꽤 도움이 되고있습니다!(제 졸업작품도 컨설팅 해주는중ㅎㅎ)
현재 업로드 방식(유튜브, 인스타, 스레드, 페이스북, 틱톡)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다른 강의에서 자동 업로드가 있길래 청강갔다가 코딩(ㅠㅠ)이라 절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이부분은 어떻게 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