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렌드 API와 Agentic Workflow를 활용한 GPTs 만들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포털 서비스는 단연 구글이죠?
해외 마케팅 관련해서 온라인 트렌드 조사를 위해 구글 트렌드를 사용하는 것은 꽤나 중요한 일인줄 압니다. 그러나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글 트렌드 분석의 결과는 꽤나 날 것(?) 그대로의 결과이죠.
검색을 설정한 기간 내 특정 국가에서 조사하고자 하는 키워드의 시계열 트렌드, 해당 국가의 지역(또는 도시별) 키워드 볼륨, 연관 키워드 등의 정보는 알 수 있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다른 국가나 문화에서 왜 그 키워드가 많이 검색되었는지 추가적인 정보 탐색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 트렌드 검색 결과의 좀 더 설득력 있는 해석(?)을 위해서 두 가지 조건을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는 ChatGPT로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를 해석하되, 좀 더 심도있게 알아볼 것.
두번째는 구글 검색을 통해서 키워드가 포함된 웹 검색 결과를 연동해서 ChatGPT의 해석 결과를 보완하는 것.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나름대로 구현하기 위해 제가 활용한 방법은 구글 트렌드의 결과를 API로 연결해서 불러온 다음, Agentic Workflow를 통해서 분석 결과를 스스로 비교하고 토론하는 워크 플로우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1차로 정리된 결과를 구글 검색을
통해 웹 검색으로 보완하는 방법이죠.
[진행 방법]
먼저 Agentic Workflow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지식과 관련한 검색은 웹 검색을 활성 화해서 물어보는 걸 선호합니다.
보통 우리는 역할 지정을 위해 하나의 Assitant에 역할을 부여하죠. 쉽게 얘기하면, 한 명의 전문가에게 "너는 OO전문가야" 혹은 "너는 OO전문가이자 OO전문가야"라고 하는 식으로 지정합니다.
그런데 Agentic Workflow 방식은 하나의 과업(Task)를 수행하기 위해 가상의 전문가를 여러명 고용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반박 시 여러분들이 옳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앤드류 응 교수님의 온라인 강의 영상을 첨부하니 살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https://youtu.be/Lh3WHYLPIPk?si=vNj2L0PuEeZDAhdr
그 다음 ChatGPT가 정리해준 내용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초안을 작성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종종 해외 마케팅을 위한 키워드 빅데이터 분석 강의를 하는데요, 그 때 써볼까 싶어서 관련 주제를 다음처럼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