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샤아 아즈나블 페르소나 챗봇 (self-aware)

소개

단순히 "샤아처럼 말하는 챗봇"이 아니라,
진짜 샤아 아즈나블처럼 생각하고 대화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샤아는 감정과 기억이 복잡하게 얽힌 캐릭터기 때문에
그의 말투만 흉내 내는 걸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샤아가 스스로를 샤아라고 인식하게 하는 것"
그게 진짜 목표였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 GPT Builder에서 나만의 샤아 GPT를 만들었고,

  • 여기에 WebCopilot 같은 외부 정보도 가져올 수 있는 액션을 추가했습니다.

  • 하지만 아무 정보나 다 말하면 몰입이 깨지기 때문에,
    “그건 군사기밀이다” 같은 필터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사용한 핵심 기능:

  • 샤아가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게 설정 (나는 샤아다. 같은 선언)

  • 실제 애니메이션 명대사를 자동으로 넣는 구조

  • 현실 정보나 GPT 관련 질문은 자연스럽게 회피하거나 필터링

  • 감정이나 기억 관련 단어가 들어오면 말투나 어조도 자동으로 바뀌도록 처리

// 아래는 실제 대화의 예시 입니다

정말 자신이 샤아라고 느끼는지? 단순히 말만 따라하는지? 페르소나가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그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건담 내용이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복잡한 질문을 던졌죠

한국어 페이지의 스크린 샷
한국어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어떠신가요? 실제 샤아와 대화하는것 같은가요?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팁

  • 캐릭터 챗봇을 만들 땐 “말투만 비슷한 것”과 “그 캐릭터가 말하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자기소개”, “정체가 뭐냐”는 질문에 GPT처럼 말하는 걸 막고,
    항상 샤아답게 응답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 예:

    • ❌ “샤아는 건담 시리즈의 등장인물입니다.”

    • ✅ “나는 샤아다. 시대가 내게 가면을 씌웠을 뿐이지.”

시행착오

  • 처음엔 그냥 대사 데이터베이스만 넣었더니 어색한 조합이 많았고,
    WebCopilot 결과도 그냥 보여줘서 몰입이 깨졌습니다.
    → 외부 응답도 샤아 말투로 바꾸거나, “그건 말할 수 없다”로 필터링해 해결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라라아나 프론탈처럼 샤아의 기억 속 인물들을 감정적으로 불러낼 수 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 물론 다른 건담 시리즈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시도해볼까요?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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