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가 지난 5주간 미니스타트업을 하면서 만들었던 "나모해AI"는 AI에이전트의 발전에 힘 입어 여러분을 반드시 찾아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AI에이전트 기술 진화 속도로 봤을 때 2025년은 AI에이전트의 원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AI와 AI에이전트 같은 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AI에이전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례 연구
최근 AI 기업 엔트로픽에서 자체 서비스인 클로드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Computer use 라는 기능인데요. 아래 유튜브 영상을 한 번 보시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회사의 작업자가 클로드를 이용해서 장비업체를 벤더 공급업체로 등록하는 상황입니다. PC 안에 흩어져 있는 여러 파일에서 이 회사 정보를 찾아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것이죠.
먼저 엑셀 파일에서 회사정보를 찾습니다. 만일 여기에 정보가 없으면, CRM 프로그램으로 접속해서 검색합니다. 누가요? 클로드가 혼자서요. 이렇게 정보를 찾은 뒤에 등록 웹페이지에 혼자 알아서 들어가서 정보를 하나씩 입력하는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하듯이 클로드가 이 작업을 PC에서 파일과 웹페이지를 오가며 혼자 작업을 합니다.
인공지능이 키보드 입력, 마우스 커서 이동 등 컴퓨터 조작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것, 놀라우신가요? 이것이 AI에이전트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AI 에이전트의 진화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앞으로는 AI에이전트가 인공지능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AI 에이전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AI에이전트의 특징
AI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물어보는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목표만 설정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작업을 아예 완료합니다. 쉽게 말하면, 챗GPT에서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에 좀 더 가까이 가는 것이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첫째, 추론 능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AI에이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대한 텍스트 답변만을 줍니다.
* 현재의 챗봇
기존 챗봇은 날씨를 물으면 단순히 날씨 맑음과 기온 25도 정도를 설명하고 옷차림 정도까지 권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모해라면 사용자의 일정, 목적, 심지어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까지 파악한 다음 이런 이야기를 할 겁니다.
* AI 에이전트(나모해)
차이를 느끼셨나요? 이건 내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는 말이죠.
두번째, 행동을 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AI챗봇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하죠. 반면 에이전트는 직접 문제를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나 : "다음주 경기도에 있는 골프장에 여행가J님, 토토로님, 유피노트님, 나, 이렇게 4명이 갈 수 있도록 준비해 줘."
이렇게 요청하면 나모해가 경기도에서 자리가 있는 골프장을 검색하고, 예약 신청까지 한 다음, 4명에게 안내 문자까지 발송해 주는거죠.
또 "다음달 제품 생산 계획을 세워줘" 라고 요청하면,
향후 제품 판매량과 재고량을 예측한 다음 적정 생산량을 계산해서 발주까지 알아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심사 때도 강조한 "기억 능력"입니다.
기존의 AI챗봇은 한 번 대화가 끝나면 기억을 유지하거나 과거 정보를 이어 나가는데 제한적입니다.
나모해는 사용자의 개인적인 습관, 과거 작업, 그리고 실패나 성공의 원인까지 기억하고 분석합니다.
그래서 이런 답변이 가능하죠.
나모해 : "지난번 실패했던 드론 조립에 필요한 나사 규격을 교체해 두었습니다. 이번엔 성공 가능성이 98%입니다."
다시 말해서 챗GPT가 단순히 '똑똑한 비서'처럼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라면, AI 일정관리 에이전트 '나모해'는 사용자를 위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책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죠.
AI에이전트를 향한 빅테크 기업들의 도전, 그리고 그 중심에서 일정관리 AI에이전트 선도기업 '나 모해'
지금 AI에이전트 시대를 장악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미 이름부터 선점했습니다. 자비스입니다.
"당신과 함께 웹을 서핑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반자"라고 소개하며 크롬 웹브라우저를 통해 AI가 제품 구매부터 여행지 추천과 예약까지 모든 것을 처리해 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판매, 공급망 관리, 회계와 같은 세부 업무에 특화된 기업용 자율 에이전트를 소개했습니다.
가령, 영업 관리 영역에서는 AI에이전트가 웹, CRM, 소셜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잠재 고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높은 영업 리드를 자동으로 선발해내죠. 또 영업팀이 수동으로 입력하던 고객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수집하고 입력합니다.
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애플은 자체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애플 인텔리전소를 선보였는데요. 스마트폰에 저장된 일정,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식당을 예약해 주거나, 이메일 답장 초안을 작성해 주고, 보다 개인화된 에이전트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AI에이전트가 가져올 핵심 변화
AI에이전트가 가져올 핵심 변화는 이렇습니다.
사람이 하던 단순 반복 작업이 AI에이전트에 의해 자동화되고, 기존 AI에 비해 사용자의 요구에 보다 맞춤화된 솔루션이 제공됩니다.
또 하나의 AI에이전트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동시에 관리하여 종합적인 일처리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이즈, 재고, 배송 문의를 하면
지금은 AI챗봇이 텍스트로 답변을 제공하지만,
AI에이전트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고객의 과거 구매 이력을 분석하고, 현재 몸무게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 재고 확인, 결제와 배송절차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경영관리를 위하여 인공지능이 뉴스, 소셜 미디어, 산업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특정지역에서의 급증하는 수요를 탐지할 수도 있죠. 미래의 우리 회사 판매량과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자동으로 최적의 생산량과 생산 일정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부품을 공급업체에 발주까지 내리게 될 것입니다.
지피터스 여러분도 AI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잘 통찰하시길 바랍니다.
나모해는 일정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AI에이전트로 여러분을 반드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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