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날짜순 업무일지만으로는 여러 AI 에이전트와 프로젝트의 관계·결정·전환점을 다시 읽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업무일지는 그대로 보존하고, 본기·세가·열전·서지·표로 연결되는 두 번째 기전체 작업일지를 모든 채널과 6개 전문 에이전트에 적용했습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됩니다.
기존 공동 업무일지는 없애거나 바꾸지 않았습니다.
날짜순 업무일지는 “무엇을 실행했는가”를 기록하는 공식 사실 원장으로 유지했습니다.
기전체 작업일지는 “어떤 사건·프로젝트·인물·제도가 서로 연결되는가”를 보여주는 해석·연결 원장으로 추가했습니다.
모든 작업을 본기·열전에 반복하지 않고, 사건 원기록을 먼저 만든 뒤 중요한 전환점만 상위 기록으로 올리는 Gate를 두었습니다.
타디스·C&B·피카소·Libro Vitae·한비자:상앙·워런버핏 등 6개 프로필에 공통 규칙을 연결했습니다.
필수 파일 누락 0건, 깨진 내부 링크 0건, 프로필 참조 누락 0건으로 검증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됩니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채널에서 일하는 환경을 운영하는 분
업무일지는 많은데 중요한 결정의 맥락을 다시 찾기 어려운 분
날짜순 기록과 프로젝트별 역사를 함께 남기고 싶은 분
에이전트에게 기록을 맡기되 사실과 해석이 뒤섞이는 것을 막고 싶은 분
자동화 기록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문제를 줄이고 싶은 분
😫 문제 상황: 매일의 사실은 남았지만 전체 이야기는 보이지 않았다
이미 공동 업무일지는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실질 작업이 끝나면 날짜별 파일에 요청, 수행 내용, 산출물, 검증 결과와 후속 조치를 적었습니다.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확인하기에는 좋은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전문 에이전트가 늘고, 서로 다른 채널에서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다른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 결정은 어느 프로젝트의 전환점이었나?
여러 에이전트 중 누가 어떤 역할을 맡았나?
비슷한 도구 문제를 전에 어떻게 해결했나?
오늘의 작업이 몇 달 전 시작한 흐름과 어떻게 이어지나?
어떤 규칙이 언제, 왜 생겼나?
날짜순 업무일지를 전부 검색하면 사실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사이의 관계와 변화의 맥락은 매번 다시 조립해야 했습니다.
기존 업무일지를 프로젝트별로 다시 나누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같은 사건이 날짜별·프로젝트별·에이전트별 파일에 반복되고, 어느 쪽이 공식 원본인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잘 작동하는 원장을 고쳐서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 시작은 “기전체”라는 한 단어였다
첫 질문은 짧았습니다.
기전체
기전체는 역사를 한 줄의 연대기로만 적지 않고, 본기·세가·열전·서·표처럼 여러 관점으로 나누어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를 개인 자료 정리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다가, 다음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작업하는 작업기록을 이런 기전체 스타일로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특정 스레드의 작업기록을 기전체식으로 보여주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곧 더 중요한 조건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일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새롭게 이 기전체 방식의 작업일지를 추가하는 방안은 어때?
이 문장이 설계의 중심이 됐습니다. 기존 원장을 재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원장을 보존한 채 두 번째 연결 계층을 추가한다.
💡 첫 번째 전환점: “대체”가 아니라 “이중 원장”으로 정했다
두 기록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책임을 다르게 나눴습니다.
기록
답해야 하는 질문
역할
기존 공동 업무일지
언제, 누가, 무엇을 실제로 했는가?
공식 사실 원장
기전체 작업일지
그 사건이 어떤 프로젝트·인물·제도와 연결되는가?
해석·연결 원장
충돌 우선순위도 정했습니다.
실제 산출물과 검증 근거
→ 날짜별 공동 업무일지
→ 사건별 기전체 기록
→ 본기·세가·열전·서지·표의 해석과 연결
기전체 기록이 더 읽기 좋다는 이유로 사실 원장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내용이 다르면 실제 파일과 검증 결과, 날짜별 업무일지를 먼저 봅니다.
이 원칙 덕분에 기존 업무일지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 작업 과정
1. 스레드 한정인지 전역 규칙인지 먼저 분리했다
“이 스레드에서 기록한다”는 표현은 자동으로 모든 채널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문 에이전트는 별도 프로필과 대화 맥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용 범위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스레드에서 한다는 것은 다른 채널에도 모두 적용한다는 의미야?
답은 ‘아직 아니다’였습니다. 특정 스레드의 관행과 모든 에이전트가 따라야 하는 운영 규칙은 다릅니다.
최종 결정은 명확했습니다.
나는 모든 채널, 전문 에이전트에 적용되는 전역규칙으로 확장하고 싶어
이후부터는 단순 문서 작성이 아니라 다중 프로필 운영 규칙 변경으로 처리했습니다.
2. 먼저 변경 전 상태를 보존했다
전역 규칙은 여러 전문 에이전트의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공용 운영문서와 6개 프로필 지침을 수정하기 전에 원본 사본을 별도 백업 영역에 보존했습니다.
백업 대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공용 운영 원칙
공용 안내 문서
타디스 프로필 지침
C&B 프로필 지침
피카소 프로필 지침
Libro Vitae 프로필 지침
한비자:상앙 프로필 지침
워런버핏 프로필 지침
총 8개 파일을 보존하고 각 파일의 해시를 확인했습니다. 잘못된 규칙이 들어가더라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좌표를 먼저 만든 것입니다.
3. 기전체를 바로 다섯 파일에 쓰지 않고 ‘사건 원기록’을 먼저 두었다
기전체라고 해서 모든 작업을 본기·세가·열전에 각각 복사하면 기록량이 폭발합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같은 파일을 수정할 위험도 커집니다.
그래서 먼저 사건별 원기록을 남기는 층을 추가했습니다.
영역
역할
편입 기준
사건
실질 작업의 기전체식 원기록
일반 실질 작업
본기
전체 운영의 중요한 전환점
전역 규칙·큰 방향 변화
세가
장기 프로젝트와 조직의 역사
시작·단계 전환·완료
열전
에이전트와 참여자의 대표 기여
역할 확립·중요한 인계
서·지
도구·제도·품질 기준 변화
재사용 가능한 운영 변화
표
상태·담당·근거 연결
현재 확인이 필요한 항목
모든 실질 작업은 먼저 사건으로 기록할 수 있지만, 본기와 열전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사건만 선별 편입합니다.
4. 사건 기록의 최소 계약을 정했다
각 사건에는 다음 정보가 필요합니다.
고유 작업 ID
날짜와 작성 에이전트
채널 범위와 프로젝트
완료·진행·차단 상태
연결된 날짜별 업무일지
실제 산출물
관련 사건과 상위 기록
발단, 경과, 참여자 역할, 결과, 검증, 다음 영향
핵심은 멋진 서사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연결입니다. 다른 에이전트의 성과를 추정해서 적지 않고, 실제 수행 근거가 있을 때만 역할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5. 모든 전문 프로필에 공통 규칙을 연결했다
공용 문서만 만들어 놓으면 독립 프로필이 새 규칙을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개 프로필 각각의 운영 지침에 같은 규칙 좌표를 연결했습니다.
모든 채널·스레드·DM의 실질 작업은 기존 공동 업무일지와 기전체 작업일지를 병행한다.
여기서 구현을 프로필마다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각 프로필에는 공용 규칙을 읽으라는 얇은 연결만 두고, 상세 운영 계약은 하나의 공용 문서에 유지했습니다. 규칙이 바뀔 때 여섯 파일의 본문이 서로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기술 계약과 Gate
전역 기록 체계가 지속되려면 “적당히 기록한다”가 아니라 통과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이중 원장 기술 계약
계약 항목
내용
사실 원장
기존 날짜별 업무일지를 그대로 유지한다
연결 원장
기전체는 별도 사건 파일과 상위 색인으로 운영한다
우선순위
실제 산출물·검증 → devlog → 사건 → 상위 해석 순서
작성 책임
실제 작업을 수행한 에이전트가 두 기록을 작성한다
통합 책임
여러 채널·에이전트에 걸친 사건은 타디스가 연결한다
중복 방지
원문·전체 로그를 복제하지 않고 경로와 근거를 링크한다
적용 범위
모든 채널·스레드·DM과 현재·향후 전문 에이전트
세션 경계
기존 세션은 새 프로필 지침을 바로 읽지 못할 수 있어 새 세션부터 확실히 적용한다
완료 Gate
Gate
질문
실패 시 처리
G1 — Devlog
같은 작업의 날짜별 업무일지가 있는가?
사건 완료 상태로 올리지 않는다
G2 — Identity
작업 ID·작성자·상태·프로젝트가 있는가?
필수 메타데이터를 보완한다
G3 — E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