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 같은 석사생의 과정을 예상하여 이런 플로우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론적 배경으로 사용할 변인 A와 B에 대한 정의와 개념, 하위영역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GPT에 파일을 업로드
해당 변인의 인과관계가 적절한지 판단하기
해당 데이터의 연구의 필요성 뼈대와 인용하면 좋은 문헌 추천 받기
연구 문제 검토, 자료 분석 방법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프로포절 전 검토 해보기
두 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맥락을 갖출 수 있는 뼈대만 잡아도 석사생의 방황과 삽질에 큰 부담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ㅠㅠ
면담 자료와 키워드의 연계성을 강조한 뼈대를 만들기
RISS나 교육부 같은 사기업이 아닌(?) 홈페이지가 구성이 바뀌지만 않는다면 크롤러 수정안하고 만들어서 쓸수있으면 좋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