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r로 내 CMDS 목차 뽑아낸 썰 (ft. 구요한 교수님)

소개

옵시디언은 지식관리 툴로 나의 메타데이터 관리가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Window 중심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스터디 장의 CMDS 구조를 듣고 또 듣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한 2주를 헤메어 보지만 이해는 되는데 구현이 안되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저희 그룹 모두 안드로메다 여러번 다녀오는 보고 위로는 되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메타데이터 관리 특강도 열어주시고 corsur 이용해 이번에도 강의를 해주셔서 따라해 봤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검은 색 화면에서 한국어 메뉴의 스크린 샷

항목 목록을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 샷

나는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하는 사람이야. 블라블라~ 관련한 CMDS 목차를 만들어줘.
나의 목차 파일을 만들어줘

한글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하여 내용을 다시 수정하여 영어로 다시 만들고 각각 템플렛 파일 모을 수 있는 폴더도 추가로 만들었어요.

결과와 배운 점

  • 메타데이터 기반의 글쓰기 구조는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AI에게 학습 시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였다.

  • 하지만 AI중에서도 무엇을 어떻게 부분이 쉽지 않았을텐데 전문가의 도움으로 Consur를 활용하니 흐름이 명확해지고, 저에게 맞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 이제는 막연한 ‘글 작성’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명확한 설계로 접근하고 메타데이터 관리의 개념은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무엇보다도, 지식나눔에 진심인 스터디장의 약자(초보자, 입문자)를 위한 진심 어린 나이스 캐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CMDS 목차 구조 - CMDS Obsidian Settings - CMDS Materials](https://slashpage.com/cmds-class/cmds-obsidian?post=7916x82rq7vj1m4kpyg3)

[CMDS Guide - CMDS Obsidian Settings - CMDS Materials](https://slashpage.com/cmds-class/cmds-obsidian?post=4z7pvx2k9k4d52ek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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