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경제 블로그를 읽고 Slack 브리핑 채널에 쌓기

# [Hermes Agent] 매일 아침 경제 블로그를 읽고 Slack 브리핑 채널에 쌓이게 만들었다

## 📝 한줄 요약

매일 확인하던 경제 블로그 최신글을 Hermes Agent가 자동으로 확인하고, 경제·주식·국제정세·사회 관련 글만 골라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요약해 쌓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지정한 경제 블로그에서 관심 카테고리 글만 자동 확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매일 아침 8시에 새 글이 있으면 본문 기반 요약이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올라옵니다.

- 단순 RSS 제목 요약이 아니라, 모바일 블로그 본문을 읽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 이미 보낸 글은 다시 보내지 않도록 중복 방지 상태 파일을 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DM으로 가는 설정 문제가 있었지만, 전달 대상을 명확히 지정해 전용 채널 아카이브 구조로 고쳤습니다.

- AI 자동화는 “요약을 잘하는 것”보다 “언제 보내고, 언제 조용히 있을지”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특정 블로그나 뉴스레터를 매일 챙겨보는 분

- 경제·주식·국제정세 정보를 Slack에 자동으로 쌓아두고 싶은 분

- RSS 제목만 훑는 수준이 아니라 본문 기반 요약이 필요한 분

- AI Agent를 개인 리서치 비서처럼 쓰고 싶은 분

- 자동화 결과가 DM에 흩어지지 않고 채널에 누적되길 원하는 분

## 😫 문제 상황 (Before)

경제 블로그는 경제, 주식, 국제정세, 사회 이슈를 읽기 좋게 풀어주는 글이 많습니다. 문제는 매번 직접 들어가서 최신글을 확인하고, 그중 관심 있는 카테고리인지 보고, 내용을 읽고 핵심을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이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최신글이 올라왔는지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 관심 없는 카테고리 글까지 같이 보게 됐습니다.

- 글을 읽은 뒤 투자·경제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Slack에서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면 개인 DM보다 전용 채널에 쌓이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 자동화가 중복 발송하면 오히려 알림 피로도가 커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단순히 “블로그 최신글 요약”이 아니라 이렇게 잡았습니다.

> 경제 블로그에서 경제/주식/국제정세/사회 카테고리 최신글만 매일 아침 8시에 확인하고, 새 글이 있을 때만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본문 기반 요약본을 쌓는다.

## 🛠️ 사용한 도구

- 도구명: Hermes Agent

- 사용 기능: Skills, Web Extract, Cron Job, Python pre-run script, Slack delivery

- 사용 스킬: naver-blog-summary

- 대상 블로그: 지정한 경제 블로그

- 전달 채널: Slack 전용 브리핑 채널

- 특이사항: 새 글이 없거나 이미 보낸 글이면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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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 과정

### “최신글 본문 요약”이 핵심이라는 요구부터 잡았다

처음 요청은 단순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최신글을 찾아서 정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제목이나 RSS 요약만 보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글 본문을 기반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내가 지정한 네이버블로거의 블로그 최신글을 탐색해서 내용을 정리해주는 스킬 추천해줘

최신글의 본문 내용을 정리해주는 역할이 핵심이다

```

이 조건이 자동화 품질을 크게 좌우했습니다. RSS는 최신글을 찾는 데는 편하지만, 본문 전체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를 이렇게 나눴습니다.

- RSS는 최신글 발견용으로 사용

- 실제 요약은 모바일 네이버 블로그 본문을 읽고 작성

- 본문 추출에 실패하면 내용을 지어내지 않고 실패 지점을 표시

이렇게 하니 자동 요약의 기준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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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카테고리만 고르도록 범위를 좁혔다

다음 요구는 더 구체적이었습니다. 경제 블로그 전체 글이 아니라, 경제·주식·국제정세·사회 관련 글만 받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

경제 블로그 ‘경제/주식/국제정세/사회‘ 카테고리만 최신글을 탐색하고, 최신글이 있는 경우는 매일 아침8시에 슬랙으로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줘

```

여기서 자동화의 기준이 세 가지로 정리됐습니다.

1. 매일 아침 8시에 실행한다.

2. 경제, 주식, 국제정세, 사회 관련 글만 대상으로 한다.

3. 새 글이 있을 때만 Slack으로 보낸다.

단순히 “매일 요약 보내기”로 만들면 새 글이 없어도 같은 내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글 여부를 판단하는 상태 저장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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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발송을 막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낸 글”을 기억하게 했다

자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복 발송 방지였습니다.

경제 블로그 RSS에서 최신 글을 찾은 뒤, 그 글 번호를 저장해둡니다. 다음 실행 때 같은 글 번호가 나오면 “이미 보낸 글”로 판단하고 조용히 종료합니다.

이 구조 덕분에 Slack 채널에는 새 글이 있을 때만 요약이 올라갑니다. 새 글이 없으면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않기 때문에, 채널이 불필요한 알림으로 오염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화의 역할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 새 글이면 요약해서 전달

- 이미 보낸 글이면 조용히 종료

- 관심 카테고리가 아니면 조용히 종료

- 오류가 있으면 실패 지점을 명확히 보고

AI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필요 없을 때 조용히 있는 것이 더 중요한 자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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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보다 전용 채널이 낫다는 판단을 했다

처음에는 Slack DM으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쌓이는 브리핑은 DM에 섞이면 나중에 찾기 어렵습니다.

```

슬랙에 dm으로 발송해주는 건가?

내가 직접 채널을 생성해서 그쪽으로 보내주는 방식은 어떤지? 추천하는방식인지?

```

검토 결과, 전용 채널 방식이 더 적합했습니다.

- 블로그 요약만 따로 모을 수 있습니다.

- 나중에 검색하기 쉽습니다.

- 가족이나 팀원을 초대해 같이 볼 수 있습니다.

- 다른 경제 브리핑 자동화도 같은 채널에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용 브리핑 채널을 만들고, 앞으로 경제 블로그 요약본을 그 채널에 쌓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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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운영 중 발견된 전달 대상 문제를 고쳤다

수동으로 트리거했을 때 메시지가 오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

지금 트리거로 실행시켰는데 정상동작이 안된거같아 확인해봐

```

확인해보니 두 가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첫째, 새 글이 아니라서 조용히 종료된 것은 정상 동작이었습니다. 이미 처리한 글이라 중복 발송을 막은 것입니다.

둘째, 별도로 발견된 실제 문제는 전달 대상이 전용 채널이 아니라 기존 DM 기준으로 남아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전달 대상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고쳤습니다.

그 결과 최종 전달 대상은 전용 브리핑 채널로 정리됐고, 이후 새 글은 해당 채널에 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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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송 요청으로 전체 흐름을 검증했다

자동화가 정말 동작하는지 보려면 실제 메시지 전달까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처리된 글을 다시 보내달라는 요청을 기준으로 검증했습니다.

```

이미 처리된 최신글을 테스트 목적으로 다시 발송해줘

```

이때 중요한 점은 단순히 예전 요약을 복사해 보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동화 흐름 그대로 다시 실행되게 해야 했습니다.

- 마지막 처리 상태를 되돌립니다.

- cron 작업을 수동 실행합니다.

- 사전 스크립트가 새 글로 인식합니다.

- 모바일 본문을 다시 추출합니다.

- 본문 기반 요약을 생성합니다.

-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전달합니다.

- 마지막 처리 상태를 다시 최신 글로 복구합니다.

이 검증으로 “스케줄러가 돈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운영 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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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정기 실행으로 실제 브리핑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후 자동화는 실제로 매일 아침 실행됐습니다.

이후 자동화는 실제로 매일 아침 실행됐고, 관심 카테고리에 맞는 새 글이 있을 때마다 본문 기반 요약을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은 경제 블로그 주요 글을 자동으로 축적하는 개인 리서치 아카이브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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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 (After)

### Before vs After

| 항목 | Before | After |

|------|--------|-------|

| 최신글 확인 | 직접 블로그 방문 | 매일 아침 자동 확인 |

| 대상 글 선별 | 사람이 직접 판단 | 경제/주식/국제정세/사회 카테고리만 자동 선별 |

| 요약 방식 | 직접 읽고 정리 | 모바일 본문 기반 AI 요약 |

| 전달 위치 | 개인 확인 중심 |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누적 |

| 중복 처리 | 사람이 기억해야 함 | 이미 보낸 글은 자동으로 조용히 종료 |

| 검증 방식 | 메시지가 오면 확인 | cron 상태, 상태 파일, Slack 전달 로그로 확인 |

### 결과물

- 매일 오전 8시 실행되는 경제 블로그 자동 모니터링이 구성됐습니다.

- 새 글이 있으면 본문 기반 요약이 전용 Slack 브리핑 채널에 전달됩니다.

- 새 글이 없거나 이미 처리한 글이면 조용히 종료됩니다.

- 실제 재발송 테스트와 정기 실행을 통해 정상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 효과적이었던 것

1. “본문 기반 요약”이라고 기준을 명확히 정한 것

- RSS 요약만 사용하면 품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자동화 기준에서 “어떤 데이터를 진짜 소스로 볼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2. 새 글이 없으면 조용히 종료하도록 만든 것

- 자동화는 매번 말하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만 알려주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 [SILENT] 동작은 알림 피로도를 줄이는 데 핵심이었습니다.

3. DM이 아니라 전용 채널에 쌓은 것

- 반복 브리핑은 채널에 모아야 검색과 회고가 쉽습니다.

- 나중에 다른 경제 뉴스 자동화와 합치기도 좋습니다.

4. 수동 재발송으로 끝까지 검증한 것

- 단순 설정 완료가 아니라, 실제 Slack 채널 전달까지 확인해야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RSS 제목만 보고 요약하면 안 됩니다.

- 제목은 발견용이고, 요약은 본문 기반이어야 합니다.

2. 중복 방지 없이 매일 보내면 안 됩니다.

- 같은 글이 반복되면 채널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3. 전달 대상을 애매하게 두면 안 됩니다.

- 전용 브리핑 채널처럼 전용 전달 대상을 명확히 지정해야 운영 중 혼선이 줄어듭니다.

4. “메시지가 안 왔다 = 실패”로 바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새 글 없음이나 중복이면 조용히 종료되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 방식은 경제 블로그뿐 아니라 다른 반복 리서치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특정 경제 블로그 최신글 요약

- 정부 정책·고시·공시 모니터링

- 기업 IR 뉴스 확인

- 관심 종목 리포트 수집

- 가족 재무 브리핑 채널 운영

- 프로젝트별 기술 블로그 업데이트 요약

핵심 구조는 같습니다.

> 관심 소스 지정 → 새 글 감지 → 본문 추출 → 조건 필터링 → 요약 → 전용 채널에 누적 → 중복 방지

## 🚀 앞으로의 계획

다음 단계로는 아래 확장이 좋습니다.

1. 주간 경제 브리핑 자동 생성

- 매일 쌓인 경제 블로그 요약을 주말에 한 번 더 압축해 “이번 주 핵심 이슈”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Notion 또는 Google Drive 아카이브 연동

- Slack에 쌓인 요약을 장기 보관용 DB나 문서로 자동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관심 키워드 태깅

- 반도체, 유가, 환율, 채권, 중동 리스크 같은 태그를 자동으로 붙이면 나중에 검색하기 쉬워집니다.

4. 여러 블로그/뉴스 소스 통합

- 경제 블로그 외에도 관심 소스를 추가해 전용 브리핑 채널을 개인 리서치 피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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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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