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분은 이것만
문서는 전부 디스크에 멀쩡히 있었다. 유실 0건.
문제는 검색이 못 찾는 것 — 에이전트가 지식을 꺼내지 못하는 상태.
승인 비유: 서고에 책은 다 있는데 목록카드가 틀려서 사서가 못 찾는 상황.
척추 문구: "99.25점인데, 에이전트는 그 지식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 검색 사각지대, 보이지 않는 결손.
과제 매핑표
과제 요구
글에서 다루는 곳
① 내 분야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아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도입: 회계·세무 지식베이스 4개(약 4.4만 / 66만 / 5만 / 노트 1.2만 문서). 1·2주차 글에서 만든 그 시스템 — "점수는 99.25까지 받았다"
② LLM 연결 — 단순 검색 아닌 맥락 이해·요약 에이전트
이 지식베이스를 근거로 답하는 회계 Q&A 에이전트가 이미 연결돼 있다는 구조 소개 (한 섹션, 짧게)
③ 작동 테스트 → 응답 품질 점검 → 개선 포인트 기록
본론 전체. 아래 사건 전개
사건 전개 (실측 수치 — 전부 실제 값, 공개 OK)
1. 발견 계기
외부 스킬 카탈로그를 조사하다가, 스킬 이름 검색이 이상하게 0건 나오는 걸 보고 "우리 지식베이스도 이런 결손이 있나?" 싶어 전 지식베이스 4개를 전수 검침했다.
2. 전수 검침 결과 (표 그대로 사용 가능)
코퍼스
규모(문서)
NFD 표기 변종
검색 진입점 소실
조치
공개 검색서버
50,512
0
0
불요
세무 코퍼스
664,230
22
0 (질의 정규화가 흡수)
불요
회계 코퍼스
44,424
174
137
질의측 보강
옵시디언 노트
12,580
643
표본 60건 중 55건 소실 (91.7%)
파일명 개명
핵심 반전: 규모가 제일 작은 옵시디언 노트가 최대 결손이었다.
3. 원인 — macOS NFD
macOS(APFS)는 한글 파일명을 NFD(자모 분해형)로 저장한다. 화면(
ls)에는 똑같이 보이지만 바이트가 다르다.검색어는 NFC(완성형)로 들어오니 바이트 매칭이 실패 → 파일은 실존하는데 검색 0건.
실례(익명화 적용): "회사 업무매뉴얼", "거래처 잔액 정리 문서" 같은 실무 문서를 이름으로 검색하면 0건 — 파일은 있는데......
아무도 몰랐던 이유: 화면에는 멀쩡히 보이니까. 실사용 테스트를 하기 전엔 드러나지 않는 사각지대.
4. 처방이 지식베이스마다 달랐다 (글의 지적 포인트 — 강조)
같은 병(NFD)인데 처방이 진입점 구조에 따라 갈렸다:
DB형 코퍼스(회계): 검색 함수에 NFD OR 확장 추가(질의측 흡수). A/B: 자기회수 37/174 → 174/174, 기존 검색 500건 회귀 0.
파일형(옵시디언 노트): 진입점이 파일명 리터럴 매칭이라 질의측에서 흡수할 지점이 없음 → 파일명 643건을 NFC로 개명이 정답.
교훈 문구: "결손은 같아도 수리 지점은 시스템 구조가 정한다."
5. 개명 = 위험 작업 → 안전장치 먼저
개명 전: 전체 백업(tar) + 643건 개명 목록(manifest, 역방향 복구 가능) 작성.
개명 전 참조 검침 3종: 캔버스/베이스 참조 0, 스크립트 하드코딩 0, 위키링크 317건은 링크 텍스트도 NFD라 함께 해소됨을 확인.
6. before/after 통제검증 (③ "개선 포인트 기록"의 실물)
NFD 잔존: 643 → 0
검색 회복: 소실 표본 55건 → 0건 (실무 문서들이 이름 검색으로 복귀)
깨진 링크: 3,019 → 2,922 (-97, 오히려 회복) / 신규 파손 0
manifest 대조: 643건 전부 현존, 유실 0🔴 에피소드: 개명 후 "깨진 링크 2,922건"만 봤으면 내 작업을 사고로 오판할 뻔했다. 백업본에 같은 검사기를 돌려 baseline(3,019)을 얻고 나서야 "오히려 회복"임을 알았다. → "before 없이 after만 보면 안 된다"는 교훈.
부수 에피소드: 파일 수가 45개 줄어 놀랐는데 전부
._메타파일(백업 도구 부산물)이었다 — 진짜 노트 유실 0 확정.
7. 체감 효과
이제 회사 업무 문서를 이름으로 물으면 에이전트가 실제로 꺼내온다.
점수(99.25)는 그대로인데 실사용 품질이 달라졌다 — 점수가 안 재는 구멍은 실사용 테스트만이 찾는다.
시리즈 연결
W1: 셀프평가 80점대 — AI 채점기의 오채점 4건을 적발하며 시작
W2: 99.25점 도달
W3(본편): 99.25점의 시스템을 실제로 써보니 검색 사각지대에 문서 643건 — 점수의 반전편
마무리 제안: "지식관리시스템의 완성은 점수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오늘 그 지식을 꺼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구조 골격의 완성은 그냥 점수의 지표일뿐 중요한건 정확하게 내가 원할때 전부를 가져올수 있느냐다."
치환사전
원래
표기
봇 고유명
"회계 Q&A 에이전트" / "세무 에이전트"
메뉴얼·외상매입금잔액·외화평가명세서 등 실파일명
"회사 업무매뉴얼", "거래처 잔액 정리 문서" 류로 일반화
로컬 경로·백업 파일명·스크립트명·회사명
제거 (서술로만: "백업과 개명 목록을 남기고")
Hermes/옵시디언/macOS/NFD·NFC/검침 수치 전부
유지 (공개 도구·시스템 계측치)
익명화 최종 게이트
[ ] 회사명·부문명 0건 / [ ] 실파일명(경리메뉴얼 등) 0건 / [ ] 봇 고유명 0건 / [ ] 로컬 경로·백업 파일명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