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사례 발표 기회를 주셔서 어제 발표를 했습니다.
해외 출장 및 본업으로 완성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리를 해둘까 하여 남겨봅니다.
해외 유튜버들은 어떤 콘텐츠를 올리고
해외의 요즘 밈은 무엇이고, 어떤 주제가 관심이 많은지
알고 싶어서 만들어 보려고 한 시스템!
일단 이름부터 지어봤습니다.
Tidepeek
큰 파도가 아닌 작은 파도에 올라타고
그걸 잘 활용해 보자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트렌드 감지, 알고리즘 분석, 콘텐츠 쪼개기 등
단순 해외 유튜버를 찾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을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인스타, 유튜브를 할 때 해외 여러 계정들을 봅니다.
보기만 하지 않고 그 영상을 따라서 찍 어봅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아예 새롭게 하자니 어렵더라구요.
저는 얼굴 노출하여 저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올립니다.
하지만 저와 다르게 얼굴 노출 없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도 많지요.
최근에 제가 봤던 유튜브 입니다. 해외 경찰 영상을 재가공해서 미국의 문화를 알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튜브 만들기 위해서도 제가 만들려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결론!
Tidepeek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원하는 주제 검색 -> 유튜브 스캔, 검색 -> 데이터 분석 -> 유튜버 정리 및 추천
이 기능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 도구 정리는 위와 같습니다.
스마트대디님이 알려주신 것들과 여러 AI 툴들을 활용해서
완성하면...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지피터스, 스마트대디님 아니었으면 생각 못했을 것을
생각하고 한발짝 나설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