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 초보자의 유튜브 자동화 도전기 – GPT와 Make로 시작하기

소개

평소 AI에 관심이 생겨서 기본적인 원리만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gpt만 간간히 사용하던 정도여서 AI를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어서 스터디에 참가해봤습니다. 제 나름의 유튜브 업로드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평소 영상을 보기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채널의 컨셉을 잡고 운영을 시작할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염없이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한 기회로 지피터스를 접해 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스터디에 참가할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자동화 툴을 배우면서 내 채널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을 보고 이참에 도전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진행 방법

유튜브 채널 기획

사용한 도구

  • ChatGPT/Tube starter by 스마트대디 (GPT 기반 채널 기획)


    스터디장 '스마트대디'님이 직접 만들어 배포해주신 채널 기획 GPT를 활용해 채널의 방향성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관심사인 다양한 주제를 넣었더니 GPT가 정말 잡화점 같은 기획을 내놓더군요 😂

그래서 관심 대상을 고양이로 좁혀 구체적으로 요청하자, 훨씬 더 정돈된 기획을 제안해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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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채널 분석 자동화(Make 실습)

사용한 도구

  • ChatGPT (영상 분석)

  • Make (자동화 플랫폼)

  • Notion (데이터 정리)

  • Google Workspace(유튜브 접근)

  • Apify(자막 접근)

  • Slack(분석 글 작성)

    <Make 자동화 시나리오>


Make라는 자동화 도구는 스터디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처음 접하고 몇 시간 만에 바로 실습에 참여했습니다~~~(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죠ㅠ) 스마트대디님께서 유튜브 채널 컨셉을 잡고 나서는 가장 먼저 시작해야할 일이 경쟁 채널 분석이라고 하셨기에 참고 집중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써보지 않던 서비스들이 많다보니 ui에 익숙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각 서비스들을 연동하기 위해서는 api 키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실습 때는 뭔지 모르니 마냥 따라서 발급받긴 했는데(이 API 키 발급에 실습 시간이 많이 쓰였어요!) 실습이 끝나고 나니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뜻이 나와있더군요.

말 그대로 다른 서비스들끼리 통신할 때 알짜배기 기능을 빨리 찾아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접속 통로 같은 개념인 것 같더라구요. 이 통로를 통한 접속이 여러 사람의 것이 섞이면(누군가 제 계정 통로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겠죠?)안될 테니 개인마다 고유한 api키가 꼭 필요했음을 깨달았습니다. Notion에는 템플릿을 적용하여 서비스들이 찾아야할 리스트를 제공하고 분석이 끝난 후 다시 텍스트 리턴을 해주도록 해주었습니다. Google Workspace, Apify, GPT, Slack에서는 별다른 설정 보다는 API 발급을 통한 소프트웨어간 연동에 조금 더 신경쓰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Make에 세팅한 요소들 예시입니다. 이 시나리오 전체 템플릿은 블루프린트(청사진)이라고 하는 파일인데, 스마트대디님께서 실습 때 배포해주셔서 사용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GPT에게 무작정 많은 걸 넣으면 결과도 뒤죽박죽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 관심 분야를 명확히 하고 요청하니, GPT의 응답이 훨씬 정제되고 집중되더라구요.

  • Make 사용법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구조를 이해하니 재미도 생겼어요.

  • API 키의 개념도 처음 알게 되었고, "내 서비스 간 통로 역할"이라는 개념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채널을 직접 운영해보면서, 어떤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을지 계속 시도해보려 합니다. 다음주에는 제가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늘 수 있기를! (사례글 쓰는 실력도 늘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ㅠㅠ)

도움 받은 글

  • 스터디장 '스마트대디'님의 유튜브 기획 GPT 배포 자료

  • 16기 유튜브 자동화 스터디 OT 자료 및 실습 가이드

과제//유튜브 자동화 항목 선정, 구현 방법 정리

제가 기획하고 있는 채널의 내용입니다.

<Text dump>
핵심 콘셉트: “고양이의 일상 속 엉뚱한 행동을 통해 인간 감정과 관계를 해석하는 숏폼 심리 실험 콘텐츠” → Option 1 기반  콘텐츠 형식: ① 자막 해석 중심 감정 통역 (Option 2 느낌) ② 실험적 반응 유도 (Option 3 느낌) → 둘 다 ‘고양이 관찰’이라는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유기적으로 조화됩니다  예시 시리즈:  “고양이의 냉담한 시선 = 인간의 연애 권태기?”  “갑자기 인형 들이밀었을 때 반응 = 첫 소개팅 실패의 순간?”  “집사가 귀찮게 할 때마다 나오는 눈빛 분석”  “6마리 고양이의 성격 테스트 – 누가 제일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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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로드맵 – “고양이 감정 통역 연구소 (가제)”
▶︎ 0–1 K : 브랜드 노출 & 첫 1000명 달성
업로드 빈도
Shorts 주 2\~3회, Long 월 1회 (고양이 심리 브이로그 or 실험 총집편)

시리즈 기획 예시

《오늘의 냥심리 해석》: “방금 날 무시한 표정, 어디서 많이 봤는데?”

《고양이 반응 실험실》: “갑자기 손 인형 들이댔더니…”

《6냥이 성격 비교 테스트》: “누가 제일 츤데레?”

강력 CTA (구독 유도)
Shorts 끝에 “이 장면 공감되면 구독 눌러요!”
설명란에 “다음 실험 투표 참여하기 링크” → 커뮤니티화 유도

썸네일·자막 스타일

배경: 흰색 or 파스텔톤, 대비 높은 고양이 클로즈업

자막: ‘고양이 대사 + 감정 해석’ (예: “그만 좀 만져!” → \[관계 과열 경고])

해시태그 공식
\#고양이심리 #감정통역 #고양이자막 #냥이실험실

▶︎ 1 K–10 K : 캐릭터화 · 반복 시리즈화
6마리 고양이 각각의 성격에 이름/색/톤 부여
→ 시청자들이 “나는 ○○파” 식으로 팬 되게끔 유도

테마 시리즈

“현실 직언 고양이 ○○의 연애상담소”

“○○ 고양이의 하루 (성격별 Vlog)”

“고양이 MBTI 테스트 결과 분석편”

팬과의 상호작용

Shorts 댓글 상단 고정 질문: “○○이는 왜 저랬을까요?”

커뮤니티 투표: “다음 실험 아이디어 뽑기”

▶︎ 10 K+ : 수익 다각화 · 외부 확장
굿즈

고양이 얼굴 이모티콘 스티커

“고양이 감정 해석 다이어리”

멤버십

월 3,900원: “비공개 냥브이로그 + 고양이 MBTI 파일 공개”

제휴

펫용품 실험 리뷰 영상 (단, 진심 리뷰 필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와 콜라보 가능성 확보
\</Text dump>

저는 영상기획을 자동화하고 싶어요.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첫번째 내용은 이전 자동화 내용과 비슷해서 넘겼습니다.

두번째 내용이 제가 목표로 했던 자동화 내용과 비슷해 보여서 시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GPT와 자동화를 이야기해보고 있으니 자동화를 시도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무리

처음 참여한 스터디였지만, 걱정과 달리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실제로 손으로 따라 해볼 수 있어서 큰 자신감을 얻었어요.

혹시라도 "나는 못할 것 같아..." 하고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시길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쓰는 사례글이라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감도 잘 안잡히고 해서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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