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CEO & CTO , PT manager 1

소개

13기 지피터스에 처음 참여 후,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전반적인 개발에 관한 진행 상황을

공부 해 보고 싶어서 14기 CTO 과정에 지원 했습니다.

진행 방법

저희는 원래 프로젝트가 [ finance curator ] 였지만 MVP를 만드는 수준 이상의 개발을 요구하여

프로젝트가 PT manager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첫 주는 진전이 없었고

2주차 부터 실질적인 프로젝트 진행이 되었습니다.

기록을 보면 MVP 개발 수준 및 방향에 대한 회의를 하였고 이때 메인 개발자가 없거나 개발 지식이 없는 상태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다 보니 과업에 대한 추상적인 결론이 나오고 딱 부러지는 결론이 없이 회의가 끝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개발은 3주차 정도가 되어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때 메인 개발자가 개발을 하려면 프로그램 로직에 대한 와이어 프레임이 시각화 가 되어야 이것을 바탕으로 백엔드 API를 개발 할 수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이 진행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부터 입니다.

여러 유형의 장비가있는 시스템 다이어그램

따라서, 캔바를 이용하여 팀원들이 와이어 프레임을 작성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의 한국 이름 목록

백엔드 개발자이신 사라 님 이 신속하게 백엔드 개발을 하셨고 개발 하시면서 커서를 사용 하신 걸로 봤습니다. / 개발자 이셔서 커서 사용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빠르게 적응하셔서 금방 개발을 하신 게 느껴 졌고 실질적인 서비스가 조금씩 만들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위 과정을 거쳐서 현재 MVP 개발 및 발표 준비를 지속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배운 점 및 결과는 다음 글에서 일괄 정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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